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쇼트트랙] 박지원·김길리 월드컵 서울대회 1500m 동반 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황대헌, 남자 1000m 0.014초차 뒤져 아쉬운 은메달
한국 혼성계주 결승 레인변경 실격... 美와 공동 동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박지원(서울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가 안방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1500m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원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KB금융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남자부 1500m 결승에서 2분16초323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벌어진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2분35초785로 골인, 금메달을 차지했다.

[서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박지원이 16일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남자부 1500m 결승에서 1위로 골인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3.12.16 psoq1337@newspim.com

지난 시즌 월드컵 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박지원은 캐나다 대회 남자 1000m 금메달, 1500m 은메달 등 이번 시즌 3차 대회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해 종합 3위를 달리고 있었다. 이날 1500m 우승으로 종합랭킹 포인트 556점을 마크해 스티븐 뒤부아(캐나다·573점)에 이어 2위 자리로 올라섰다.

남자부 1500m 결승에서 한국은 박지원과 장성우가 나섰다.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 펠릭스 러셀, 호주의 니코 앤더만, 미국의 브랜던 킴, 중국의 리웬룽, 헝가리의 바라스 본토빅스 등 6명과 겨뤘다.

박지원은 4바퀴를 남겨두고 캐나다 선수들을 제치며 선두로 치고나가 결승점까지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장성우는 2분16초942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건우는 준결승에서 레이스 도중 넘어져 탈락했다.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는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결승선 7바퀴를 남겨두고 스퍼트를 올리며 단숨에 선두로 치고 여유있게 결승점을 통과했다. 함께 결승에 오른 서휘민은 4위, 박지윤은 5위에 올랐다.

[서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길리가 16일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1위로 골인하며 밝게 웃고 있다. 2023.12.16 psoq1337@newspim.com

종합랭킹 포인트 100점을 추가한 김길리는 총점 715점으로 미국의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680점)와 격차를 벌리며 종합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남자 1000m에선 황대헌(강원도청)이 1위 드부아(1분27초099)와는 0.014초의 차이로 아깝게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1000m에선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 박지원(전북도청)이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황대헌은 마지막 바퀴 직선 주로에서 2위로 올라섰고 마지막 곡선 주로 인코스를 비집고 들어가 선두 뒤부아와 접전을 펼쳤다. 결승선 앞에서 스케이트날 밀기로 역전 우승을 노렸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2위를 기록했다.

[서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대헌이 16일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남자부 1000m 시상식에서 촬영에 응하고 있다. 2023.12.16 psoq1337@newspim.com

황대헌(남자)-박지원-김길리-심석희 최정예로 나선 혼성 계주 대표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와 경쟁한 2000m 결승에서 막판 충돌로 실격 처리됐다.

결승선을 앞둔 마지막 바퀴에서 1위로 달리던 박지원이 네덜란드의 옌스 반트하우트의 추월을 막아서다 부딪쳤고 둘은 넘어져 펜스와 충돌했다. 심판진의 비디오 판독이 이어졌고 한국은 레인 변경 페널티를 받아 쓸쓸히 퇴장했다.

[서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박지원이 16일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혼성계부 결승에서 네덜란드 선수와 충돌하고 있다. 2023.12.16 psoq1337@newspim.com

다른 세 국가는 재경기를 펼쳐 네덜란드가 2분41초701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미국이 실격 판정을 받았다. 한국은 ISU 규정에 따라 미국과 함께 공동 동메달을 땄다.

캐나다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혼성 계주팀은 2, 3차 대회에서 무관에 그쳐 3번째 대회 만에 메달 획득을 노렸지만 페널티를 받으며 쓸쓸히 퇴장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대회 마지막 날인 17일 남녀 500m, 1500m 2차 레이스, 계주에서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