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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더 파이널스, 글로벌 게임 시장을 뒤흔들 '게임 체인저'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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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넥슨은 '더 파이널스'가 글로벌 게임 시장의 판도를 뒤바꾸는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략 FPS 게임, 배틀로얄 등 기존 슈팅 장르 게임에서 경험할 수 없던 파괴성, 한계 없는 자유로움이 그간 슈팅 게이머들이 원해왔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깜짝 글로벌 론칭을 발표한 '더 파이널스'는 스팀(PC), PlayStation 5, Xbox 시리즈 XlS에서 동시 출시했으며 스팀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24만 명, 최다 플레이 게임 4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글로벌 슈팅 게임으로 각광받고 있다.  

'더 파이널스'는 가상현실에서 대회를 진행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세계관을 이루고 있다. '서울', '모나코', '라스베이거스' 등 실제 명소들을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 결승(The Finals)에 진출해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한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전술이 난무하며 지루할 틈이 없는 재미의 연속을 경험하게 된다.

'더 파이널스' 만의 핵심 재미는 모든 사물의 무너짐에 있다. 주변 환경이 변하는 것이 아닌, 이용자가 직접 환경을 바꿀 수 있어 기존 슈팅게임의 고정관념과 문법을 완벽히 탈피한 것이다. 고정된 문을 사용하지 않고 벽을 부수고 길을 만들거나 건물 바닥을 폭파시켜 층고를 자유롭게 바꾸는 등 기상천외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엠바크 스튜디오 랍 루네쏜 총괄 프로듀서(Rob Runesson, Executive Producer)는 "현재 서비스되는 슈팅게임들은 대체로 기존 방식 위에 약간의 변형을 주는 데 머물러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고정된 틀에서 벗어난 아예 새로운 형태의 게임을 만들고 싶었고, 이를 위해 이용자 행위에 따른 동시다발적인 파괴 메커니즘을 구현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았다"라고 전했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배틀필드 시리즈 개발진이 설립한 개발사로, 다양한 글로벌 흥행작 개발에 참여한 베테랑들이 소속되어 있고 약 100명의 개발진이 '더 파이널스'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게임 개발 방식으로 정교한 물리법칙을 구현했으며, 파괴적인 건물의 무너짐, 현실적인 슈팅 액션을 만들어냈다.

특히, 모든 이용자들이 산산조각 나는 건물 표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서버 측면에서의 파괴 구현을 집중 개발했다. 이로써 지형지물, 주변 사물을 적극 이용해야 하는 게임의 핵심 플레이 요소를 안정적으로 구축했으며, 시시각각 전술을 바꿔야 하는 '더 파이널스' 만의 게임환경을 창조할 수 있었다.

랍 루네쏜 총괄 프로듀서는 "한 번 '더 파이널스'에 익숙해지면 다른 정적인 슈팅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며 "많은 게이머 분들이 혁신적인 슈팅 액션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 파이널스'는 시즌제로 운영되며 정식 출시를 기점으로 시즌 1이 시작된다. 시즌 1에서는 환상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한 신규 맵 'Las Vegas 2032'와 96개의 보상으로 이루어진 '배틀패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이용자 취향에 맞춰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코스메틱 시스템도 업데이트했으며 검을 휘두르는 '판다', 로켓 런처를 들고 있는 육중한 '발레리나' 등 다양한 캐릭터 꾸미기 요소를 즐길 수 있다.

밀접한 이용자 소통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더 파이널스'는 개발 초기단계부터 디스코드, 유튜브 등을 통해 이용자 소통을 진행해 왔으며, 개발 방식, 업데이트 계획 등 세부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 이는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보다 위한 개발 전략으로, 라이브 서비스에서도 방향성을 유지하여 이용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랍 루네쏜 총괄 프로듀서는 "'더 파이널스'를 처음 시장에 선보였을 때부터 정식 론칭 이후까지 기대 이상으로 많은 유저분들이 호응해주시고 관심을 보내주시고 계신다"라며 "여러분 덕분에 '더 파이널스'를 정식 론칭할 수 있었고, 보내 주신 성원에 힘입어 좋은 게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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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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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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