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도-카자흐스탄 '경제포럼' 실질적 성과 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카자흐스탄 (유)신라인 유제품, 임실 ㈜에버스톤서 OEM생산 확정
카자흐스탄 에어바프레쉬, 전북 소재 기업과 5만 달러 수출 계약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도내 기업과 카자흐스탄 바이어간진행된 B2B 상담회에서 투자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냈다고 7일 밝혔다.

전북도와 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한 B2B 상담회에서 카자흐스탄의 8개 업체와 전북도내 30여개 업체가 참여해 전북도-카자흐스탄 기업인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중앙아시아 수출 판로를 확장하기 위한 경제교류 활성화를 도모했다.

카자흐스탄 신라인과 임실 에버스톤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전북도]2023.12.07 gojongwin@newspim.com

카자흐스탄 식품기업 (유)신라인과 ㈜에버스톤(임실 소재 제조업체)이 전날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투자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유)신라인의 주력상품을 ㈜에버스톤의 전북공장에서 위탁생산 할 것을 OEM방식으로 협약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전북공장에 설비투자, 기술교류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유)신라인은 ㈜노아펫바이오(전주 소재, 반려견 치료용 사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카자흐스탄의 저렴한 원료가격을 제시하며, ㈜노아펫바이오의 제조방법을 토대로 향후 카자흐스탄에서 제품을 생산해 미국·호주 등에 역수출을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카자흐스탄의 온라인 플랫폼 식품유통기업인 에어바프레쉬는 익산 소재 기업인 ㈜은성푸드의 소면, 군산 소재 ㈜서주제과의 젤리, 부안 소재 해신영어조합법인의 어포튀각, 해태제과의 과자를 대상으로 5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어바프레쉬의 경우 카자흐스탄에 숙취해소 제품이 부재한 실정을 토대로 B2B 수출상담회에서 익산소재 기업인 ㈜239바이오의 체험분을 전달받아 숙취해소환과 당뇨치료제 제품 수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기업인과 전북도내 기업인들이 활발한 교류를 벌었다.[사진=전북도]2023.12.07 gojongwin@newspim.com

나해수 전북도 교육소통협력국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전북 소재의 경쟁력 있는 업체들이 중앙아시아의 신흥강국인 카자흐스탄과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판로 확보를 통해 수출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카자흐스탄 경제포럼은 지난 5일 전북도와 알마티 주의 교류를 주제로 지방외교의 역할 및 중요성, 문화교류, 지역 산업을 어떻게 외교와 연계 추진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열띤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