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이철우 경북지사, 아시아 최초로 호찌민대 명예박사학위 받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호찌민대 "새마을운동·베트남 협력사업...세계평화·베트남 발전 기여"
이철우 지사, 베트남어로 경북 소개 특강... 유학생 유치 활동 큰 호응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호찌민 국립대학교에서 새마을운동과 다양한 베트남 협력사업을 통한 세계평화와 베트남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지사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는 베트남 호찌민 국립대학이 아시아 최초로 수여하는 명예박사 1호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28일 호찌민 국립대학교에서 새마을운동과 다양한 베트남 협력사업을 통한 세계평화와 베트남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박사학위를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3.11.30 nulcheon@newspim.com

지난 28일 호찌민 국립대학교에서 있은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서 응우웬 민 땀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경북도와 호찌민 국립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농촌개발-새마을운동센터가 베트남 새마을운동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호찌민대학과 경북도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박사학위 수여식 후 이어진 특강에서 직접 베트남어로 봉화 베트남 마을을 시작으로 양국 간 역사적 인연을 소개하고, K-드라마, K-푸드, K-POP 등 한류 문화와 한국의 경제성장, 경북도의 강점 등을 열정적으로 피력했다.

또 이 지사는 삼성, LG, 포스코 등 세계적 기업이 소재하는 경북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스마트팜 등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중심지임을 강조하고, 대학을 중심으로 한 지역혁신으로 지역인재․외국인 유학생 교육-취․창업-지역 정착의 선순환 모델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K-Dream을 경북에서 함께 실현하자고 역설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 지사는 호찌민 국립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한국 관련 내용의 K-퀴즈대회 수상자 12명에 대한 상장 수여식도 가졌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28일 호찌민 국립대학교에서 열린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3.11.30 nulcheon@newspim.com

이어 열린 경북도 유학설명회에서 유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국부터 초기 적응, 학업, 졸업 후 취업, 정착까지 경북도만의 특화된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지역대학의 학위, 한국어과정, 장학제도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소개하면서 현장 참가 학생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호찌민대학교의 박사학위 수여는 경북이 베트남과 전 세계에 펼쳐온 새마을운동을 비롯한 ODA사업에 대한 격려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전 세계가 함께 잘사는 일에도 경북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지사는 또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지방정부가 중심이 되어 세계와 함께하는 모범적인 글로벌 개방사회를 선도해 가야 한다"며 "경북도는 지역인재는 물론 외국인 유학생이 경북에 와서 K-Dream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