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기아, 4세대 페이스리프트 '더 뉴 K5' 출시…세단시장 활력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더 뉴 K5 출시, 이미 사전계약 6000대
외관 디자인 심작박동 연상 주간주행등 '눈길'
2.0 가솔린·1.6 가솔린 터보·하이브리드·LPG 구성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기아가 4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K5' 2일 출시해 최근 상대적으로 침체된 세단 시장에 활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기아는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누디트 서울숲에서 미디어행사를 열고 '더 뉴 K5' 실차를 첫 공개했다. 기아는 2일부터 '더 뉴 K5'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10월 25일부터 시작한 사전계약을 통해 6000대가 계약된 상태여서 세단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기아는 2일 더 뉴 K5를 출시할 계획이다. 2023.11.02 dedanhi@newspim.com

우선 '더 뉴 K5'의 외관 디자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심장박동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주간주행등을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재해석한 전면부다.

이와 함께 날개 형상의 범퍼 디자인으로 견고한 느낌을 더했다. 측면부는 신규 멀티 스포크 휠을 적용했고 후면부는 스타맵 라이팅 형상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강렬한 전면부와 호응했다.

더 뉴 K5의 실내는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크 시스템이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줬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를 적용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기아는 2일 더 뉴 K5를 출시할 계획이다. 2023.11.02 dedanhi@newspim.com

'더 뉴 K5'의 파워트레인은 2.0 가솔린과 1.6 가솔린 터보, 2.0 LPG, 2.0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됐다. 2.0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 출력 160 PS/6500rpm이며 최대 토크는 20.0Kkgf·m/4800rpm이다. 복합연비는 17인치에서 12.6km/l로 기록됐다.

1.6 가솔린 터보 버전은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을 적용해 최고 출력 180ps/5500rpm, 최대 토크는 27.0 kgf·m/1500~4500rp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7인치에서 13.7km/l이었다.

2.0 LPG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146ps/6000rpm, 최대 토크 19.5 kgf·m/4200rpm의 성능을 갖는다. 16인치(빌트인캠) 모델에서 복합연비는 9.7km/l이다.

2.0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하이브리드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6AT, 38.6kw의 구동모터를 결합해 엔진 최고 출력 152 ps/6000rpm, 엔진 최대 토크 19.2 kgf·m/5000rpm의 성능이다. 모터 최고 출력은 38.6kw, 모터 최대토크는 205Nm이 복합연비는 16인치에 19.8km/l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기아는 2일 더 뉴 K5를 출시할 계획이다. 2023.11.02 dedanhi@newspim.com

기아는 '더 뉴 K5'에서 '울프 그레이'와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 등 2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한 7종의 외장 색상과 신규 색상 '샌드', '마션 브라운'과 '블랙' 등 3종의 내장 색상을 운영한다.

또, 기아는 차별화된 색상의 디자인 요소로 개성을 더한 '블랙 핏' 옵션도 운영한다. 블랙 핏은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인테리어 ▲리어 다크 스키드 플레이트/머플러 ▲전용 18/19인치 휠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등 블랙 테마의 전용 디자인으로 강인한 느낌을 연출한다.

한편 기아는 '더 뉴 K5'에서 전후륜 서스펜션의 특성과 소재를 달리해 주행 성능을 유지하면서 주행시 오는 진동과 충격을 더 효과적으로 흡수해 향상된 승차감을 제공한다. 특히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존 앞유리 및 앞좌석에서 뒷좌석까지 확대 적용해 정숙성을 높였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기아는 2일 더 뉴 K5를 출시할 계획이다. 2023.11.02 dedanhi@newspim.com

기아는 K5에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SDV 기반의 첨단 소프트웨어 경험도 전달한다. 기아는 스마트키 없이 스마트폰이나 워치를 지니고 차량으로 가까이 가면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게 해주며 사용자별 개인화 설정도 지원하는 기아 디지털 키 2와 전/후방 QHD급 고화질 영상 및 음성을 저장하는 빌트인 캠 2, e 하이패스(hi-pass),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첨단 사양을 적용했다.

또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 뒷좌석 6:4 폴딩 시트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편의사양도 적용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기아는 2일 더 뉴 K5를 출시할 계획이다. 2023.11.02 dedanhi@newspim.com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트림 2784만원, 노블레스 모델 3135만원, 시그니처 트림 3447만원이며, 1.6 가솔린 터보 모델 프레스티지 2868만원, 노블레스 트림 3259만원, 시그니처 트림 3526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프레스티지 트림 3326만원, 노블레스 트림 3662만원, 시그니처 트림 3954만원으로 책정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가격이 변할 수 있다. 

2.0 LPG모델은 프레스티지 트림 2853만원, 노블레스 트림 3214만원, 시그니처 트림 3462만원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