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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국 언론·여행사 초청 팸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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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코스 개발·홍보 등 목적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다음달 2일까지 중국 언론과 여행사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시의 볼거리와 정원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부터 진행 중인 이번 팸투어는 최근 단체관광이 재개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코스 개발과 홍보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언론인과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세종시의 진면목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베어트리파크 방문한 중국 언론·여행사 관계자.[사진=세종시] 2023.10.31 goongeen@newspim.com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팸투어는 이응다리와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베어트리파크, 대통령기록관, 영평사 등을 관람 및 숙박하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5일에도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을 만나 중국인 방한 관광객 세종 유치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한국관광공사는 중국인 단체여행객을 취급하는 전담여행사에 세종시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시는 중국인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보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는 정부기관과 스마트시티 등 최첨단 도시 시스템을 견학할 수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2023 세종 빛 축제' 등을 적극 활용하는 등 중국 방한 관광객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팸투어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무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늘고 세종시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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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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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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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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