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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인기‥ '더샵 소양스타리버'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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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올해 분양시장은  '공급은 적었지만 브랜드 대단지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던 한 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실제로 올해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지역 내에서도 시세를 주도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 10대 건설사 중 1곳인 대우건설의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전용면적 84㎡는 해당 평형 기준 올해 경기도 의정부시 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 이 아파트는 7억8243만원(15층)에 거래됐는데 현재까지 전용면적 84㎡ 평형에서는 이 가격을 넘어선 아파트는 찾아볼 수 없다.

포스코이앤씨, '더샵소양스타리버' 투시도

또 지난 6월 포스코이앤씨의 해운대 엘시티 더샵은 지난 6월 249㎡(75평)이 45억 5000만 원에 거래됐다. 3.3㎡당 6040만 원에 거래된 것이다. 또 해운대 더샵 아델리스 오피스텔 전용 205㎡(62평)도 지난 4월 27억 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3.3㎡당 4350만 원이다. 현재 기준으로 올해 부산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브랜드인 것이다.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아파트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단지는 용지더샵레이크파크(2017년 입주)다. 전용 84.95㎡인 이 단지는 지난 해 10월 11억 45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이 지역 전용 84㎡ 아파트 평균 매매가인 3억9,948만원 대비 1.88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1월 1일~10월 22일 기준) 전국에서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10대 건설사(2023년 시공능력평가 아파트 부문 상위 10개사 기준, 컨소시엄 포함)의 브랜드 아파트 1순위 경쟁률은 평균 15.8대 1에 달했다.

반면 10대 외 건설사의 아파트 경쟁률은 4.6대 1에 불과했다. 10대 외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올해 124곳이나 공급 됐음에도 10대 건설사(69곳 공급)에 비해 1순위 경쟁률은 낮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가장 선전했던 지역은 서울로 1순위 평균 74.7대 1의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였다. 이어 대전 68.7대 1, 충북 33.7대 1, 경남 15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에서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희소성이 강한 데다가 높은 선호도를 인정받으면서 수요도 탄탄해 거래가 비교적 수월하기 때문"이라며 "게다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시세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쏠림 현상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수요자들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선호현상은 '더샵 소양스타리버'에서도 여전히 이어졌다.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더샵 소양스타리버'는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청약역사를 새롭게 쓰면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 소양스타리버'의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68세대 모집에 1만5101명이 몰려 평균 32.2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더샵 소양스타리버'의 112㎡타입은 19가구 모집에 1990명이 몰리면서 104.7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8월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의 기록(47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3,237건이 접수, 27.75대 1)을 가볍게 뛰어 넘은 것이다.

특히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브랜드는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실시한 '2023년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에서 아파트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면서 높은 선호도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그 인기는 지역 랜드마크의 시세로 더욱 확인되고 있다.

춘천소양촉진2구역재건축정비사업으로 들어서는 '더샵 소양스타리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11개동, 전용 39~112㎡, 총 1,0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없어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11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4일간 진행한다.

'더샵 소양스타리버'의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경춘로(터미널사거리 인근)에 마련돼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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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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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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