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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실현 촉진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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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 해상스마트시티 국제 콘퍼런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세계 최초 스마트 해상도시 한걸음 더 나아간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7일 오전 10시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부산 해상스마트시티 국제 콘퍼런스(Busan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mart Maritime City)'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란,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유엔해비타트(UN-Habitat), 미국의 해상도시 개발사업자 '오셔닉스(OCEANIX)'와 부산시가 함께 세계 최초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해양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인류의 피난처, 에너지, 식량 수요를 충족시키는 수상 도시 건설사업이다.

부산 해상스마트시티 국제 콘퍼런스 포스터 [사진=부산시] 2023.10.16

이날 콘퍼런스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해 유엔해비타트, 오셔닉스, 국내외기업,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미래, 세계 최초의 스마트 해상도시'를 주제로 개회식, 기조강연, 세션별 발제 및 전문가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셔닉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이타이 마다몸베가 '오셔닉스 부산 건설 및 자금조달 방안(Presentation on OCEANIX Busan Path to Construction and Funding)'을 주제 발표에 나선다.

제1세션에서는 '함께하는 미래 : 세계 최초 스마트 해상도시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개회식에서의 발제를 이어받아 국내·외 주요 기업인들이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한국조선해양의 기술자문인 신종계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하는 첫번째 패널토론 및 ▲'지속가능한 해양도시의 최종 청사진 설계'를 주제로 하는 두 번째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제2세션에서는 '해상스마트시티 선도 국가로 나아가는 길'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부산시 해상스마트시티 조성 민관 합동 전담팀(TF)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태 위원장이 제4의 물결 시대에 대한민국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창의적 인본주의와 융합혁신경제: 해상스마트시티 융합플랫폼 전략'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3세션에서는 '기후 회복력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부산의 리더십'을 주제로 국제기구인 유엔해비타트 전문가의 시각 및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유엔해비타트 글로벌 솔루션 프로그램 관리책임자인 나오미 후거보스트가 '지속가능한 미래: 회복력 있는 해안도시를 위한 혁신(Sustainable futures: Innovations for resilient coastal cities)'이라는 주제로 국제적 전문가의 시각을 바탕으로 부산시의 미래에 대해 고찰한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신현석 부산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이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연구위원장 ▲이준이 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 교수 ▲남광우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유진호 APEC기후센터 국제협력사업추진단장 등이 기후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이자 부산의 정신이 응축된 곳인 북항 앞바다에 조성될 해상스마트도시는 지속가능한 인류 미래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해상도시를 포함한 해상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한 국제적인 담론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삶을 지향하는 부산시의 미래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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