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상현 "강서구청장 선거 졌다고 비대위 체제 전환은 심한 얘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결과 따라 정책혁신위 등 대안 필요성은 있어"
"수도권·중도·2030에 맞는 전략·인물 준비해야"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도부 교체를 전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청장 선거에 졌다고 비대위로 체제를 전환한다는 건 너무 심한 얘기"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비대위는) 말이 안 된다고 보고 일단 (선거 결과가) 수도권 민심의 바로미터가 될 거다라는 얘기가 많으니까 그에 따라 우리는 혁신위원회든 정책혁신위원회든 대안을 만들 필요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윤 의원은 오는 6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전망을 묻는 진행자에게 "국민의힘 쉽지 않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한다. 그런데 어떤 결과가 나오기 전에 패배를 전제로 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 것은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윤 의원은 "김태우 후보가 열심히 뛰고 있기 때문에 후보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라며 "지금은 당력을 모아서 어떻게든 이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그런데 제가 보면 사실 후보분들이 많다. 거기 정의당 후보, 진보당 후보, 또 우리공화당 후보가 있는데, 결국은 투표율이 낮고 후보 간의 어떤 표가 많이 나누어지는 걸 보면 해볼 만한 선거"라고 내다봤다.

그는 "일각에서는 만약 지면 선대위를 빨리 띄우자라는 얘기도 있다"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보다는 혁신위 구성을 하자. 정책혁신위 같은 걸 만들어서 정말로 수도권과 중도층, 2030에 맞는 전략과 메시지와 정책과 공약과 인물들을 준비하는 게 훨씬 더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은 8월달이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부각했다.

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이 지역구인 윤 의원은 '강서구가 인천하고도 좀 가까운 편이다'라는 진행자의 언급엔 "벌써 (지원 유세를) 두 번이나 갔다왔다. 여론조사는 우리가 다소 뒤지는 걸로 나오는데 현장의 분위기는 해볼 만하다"고 평했다. 

윤 의원은 '당에서는 5%p로 지면 선방한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는 말에는 "뭐 지는 걸 전제로 얘기하는데 아니고, 지면 지는 거고 이기면 이기는 것"이라 선을 그었다. 

이어 "퍼센트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국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가) 수도권 민심의 잣대라고 얘기를 하니까 그 결과를 가지고 그에 맞게 우리가 전략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면 되는 것"이라 덧붙였다.

진행자가 '선거를 하는 강서구 마곡도 있고 지하철 노선이 확장돼서 교통이 좋아졌다. 특히 2030 인구가 크게 늘어났다'며 지원유세 관련 이준석 전 대표를 언급하자, "공식 요청이 아직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전 대표는 같은 당인이니 당의 요청이 있든 없든 본인이 나가서 한번 둘러보고 힘을 모아주는 게 필요하지 않나 보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이 드신 분들 경우에 이제 이준석 대표의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이준석 대표가 나서면 선거에 도움이 된다"고 첨언했다.

yunhu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