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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 예방 금융플랫폼 '인피니그루' 서울시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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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베이션 챌린지'서 핀테크 스타트업 159개사 경쟁
4개월 간 협업·육성 거쳐 최종 우수기업 3개사 시상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잠재력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신한은행과 공동 주최한 '제2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에서 △금융사기 예방 플랫폼 인피니그루(서울시장상) △ 금융데이터 분석 및 가공 솔루션 개발 기업 씨즈데이터(신한은행상) △맞춤 정책서비스 추천 플랫폼 웰로(피노베이션상) 3개 기업이 최종 우승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이한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핀테크와 오픈이노베이션의 합성어로 핀테크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서울시가 단기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유망한 핀테크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열려있는 혁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손잡고 진행하는 '예비 유니콘 핀테크 기업 육성' 공동 프로젝트이다.

4개월 간의 챌린지 기간 동안 선발된 핀테크 스타트업은 신한은행과의 기술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현직 부서와의 협업과 멘토링, 서울핀테크랩 및 신한퓨처스랩 인큐베이팅 지원을 받았으며, 그간 협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3개 기업이 지난 4일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제2회 피노베이션 챌릴지서 서울시장상 신한은행상 피노베이션 상을 수상한 업체 대표들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오른쪽) 서울시의회 의장 등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제공]



3개사 모두 사업화지원금 각 1000만원을 지원받는 동시에, 국내 최대 핀테크 인큐베이터인 서울핀테크랩 입주 자격을 얻게된다.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인피니그루는 금융사기 예방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 보이스 피싱 등 소비자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서비스 협업을 신한은행과 추진 중이다. 신한은행상을 수상한 씨즈데이터는 금융거래정보 분석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대상 대안신용평가 모델 및 맞춤형 금융서비스 개발을 추진 중이다. 피노베이션상 수상의 웰로는 기업 및 개인 대상 맞춤형 정책 추천 서비스를 위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 수상한 3개 기업은 서울핀테크랩 기존 입주 기업과 동일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 동시에 신한퓨처스랩의 육성 프로그램 참가 등 혜택을 받게 된다. 현재 진행 중인 신한은행 현업 부서와의 멘토링 및 사업화를 위한 협업 역시 지속할 예정이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앞으로도 핀테크 스타트업이 열린 혁신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기회와 접점을 다각화해 전통금융기업, 대기업 등과의 실질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할 핀테크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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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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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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