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제4355주년 개천절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3일 오후 평창읍 평창강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올해 축제는 길어진 추석연휴에 맞춰 3일 까지 연장운영되었다. [사진=평창군] 2023.10.03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0월03일 18:50
최종수정 : 2023년10월03일 18:50
[서울=뉴스핌] 제4355주년 개천절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3일 오후 평창읍 평창강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올해 축제는 길어진 추석연휴에 맞춰 3일 까지 연장운영되었다. [사진=평창군] 2023.10.0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