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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을공동체미디어연대 출범…경계를 넘는 연대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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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마을공동체미디어연대 출범식 및 기념포럼이 지난 26일 오후 4시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26일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에서 경기마을공동체미디어연대 출범식 및 기념포럼이 열렸다. [사진=경기마을공동체미디어연대]

경기마을공동체미디어연대는 접경지역인 파주를 비롯하여 의정부, 김포, 시흥, 부천, 용인, 화성, 안산까지 8개 지역 15개 단체가 '경계를 넘는 연대와 협력'으로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에 필요한 제반 환경 조성과 권익 실현'을 목표로 출범했다.

임민아 경기연대 공동운영위원장은 "마을공동체미디어는 지역에서 신문, 잡지, 라디오, 영상, 출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회적·문화적 현상을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고 공론화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상호작용할 수 있게 판을 까는 활동"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가들은 현장을 누비며 인식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서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조직과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을 하기도 한다.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시민사회 영역까지 전방위에서 기록활동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출범식에 참석해 "마을공동체미디어는 주민이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마을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내고 소통하는 공론장으로 알고 있다"면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해내고 주체적으로 해결하는 큰 역할을 하는 분들이 모인 곳이 경기마을공동체미디어연대라고 생각한다. 경기도의회도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궤를 같이한다고 본다"며 출범을 축하했다.

염 의장은 "오늘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한덕수 총리를 찾아뵙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설치 주민투표를 제안했다. 지난 7월 경기도민을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응답자의 55%가 정도 찬성했다. 마을공동체미디어가 주민들에게 내용을 알려주시고 찬반 의견도 다뤄주시는 등 역할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성환 경기도의원은 "15년 전 마포FM 옆에 있는 알콜상담센터에서 활동하면서 마을방송에 대한 중요성을 알았다. 팟캐스트로 방송을 진행해보기도 하고 유튜브 방송도 출연하고 있어서 미디어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잘 알고 있다.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이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원호식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김성균 박사 발제문에 '커뮤니티'에 대한 정의를 '지역사회이자 공동체를 의미하며 모두가 참여하고 분담한다'는 의미라고 너무 잘 정리해주셨다"며 "전상천 대표 발제문에서 '진정성이 결여된 콘텐츠가 생산되지 않도록 엄정한 제작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것에 동의한다며 공동체미디어는 모두가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는 진정성과 신뢰가 담겨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조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원호식 회장,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민진영 공동대표,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신남균 센터장, 경기영상위원회 전찬일 위원장, 경기연구원 최준규 연구위원, 전국마을공동체미디어연대 송덕호 공동운영위원장, 수원마을공동체미디어사회적협동조합 서지연 이사장, 경기도 소통협치국 공동체정책팀장, 경기도 민관협치지원관 등이 참석했다.

경기마을공동체미디어연대는 앞으로 지역순회 모임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회원 간 공동사업 발굴, 전문성 확보를 위한 워크숍, 사업화를 위한 컨설팅, 법인 설립 및 운영 노하우 전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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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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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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