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앱, G car 앱에서 이용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은 롯데렌터카 앱과 G car 앱에서 KTX 승차권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묶음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차 예매부터 도착역 인근 렌터카와 카셰어링 차량 예약까지, 이제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앱에서 'KTX+렌터카', G car 앱에서 'KTX 패키지'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원하는 열차편을 고른 뒤 도착지에서 이용할 차량을 선택하고 통합 결제를 완료하면 기차표와 차량 예매가 한 번에 끝난다.
이 서비스는 KTX 조회·예매와 동시에 역사별 가장 가까운 렌터카 지점이나 픽업존, 카셰어링 차량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로 위치를 검색할 필요 없이 앱 안에서 이동 동선 전체를 설계할 수 있어 한결 편리하다.
KTX와 차량을 함께 예약하면 최대 40% 묶음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롯데렌터카 앱은 승차권 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G car 앱은 승차권 금액의 10%를 G포인트로 각각 적립해 준다. 적립된 롯데렌터카 마일리지와 G포인트는 이후 차량 대여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렌터카 앱에서 묶음 예약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전원에게는 편의점 스토리웨이 1만원 이용 쿠폰을 제공한다. G car 앱을 통해 KTX 묶음 예약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1매가 제공되며, 2회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G car 대여시 사용 가능한 1만 G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묶음 예약 서비스로 기차 예매부터 도착역 인근 차량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고객 이동 경험을 고도화했다"며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여행과 출장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