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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스웨덴서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 '더 어울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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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신기술융합콘텐츠 글로벌 페스티벌 '더 어울림(Oulim)'이 스웨덴 스톡홀름 한국문화원에서 26일 개최된다.

더 어울림은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IP와 기술 간 융복합으로 구성된 콘텐츠 40여 종을 선보이는 소비자·기업 대상(B2C/B2B) 행사다. 스웨덴 스톡홀름을 시작으로 10월 영국 런던, 12월 일본 도쿄에서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더 어울림 in 스톡홀름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3.09.25 alice09@newspim.com

26일(현지시각)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더 어울림 in 스톡홀름은 지난 5월 개원한 스웨덴 한국문화원에서 36여 종의 신기술융합콘텐츠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며, 25일부터 3일간 스웨덴 대표 액셀러레이터 기관인 '에피센터'에서는 B2B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스웨덴 한국문화원에서는 ▲AI 저작도구 ▲AI 콘텐츠(디지털 휴먼) ▲미디어아트 ▲VR 콘텐츠 ▲메타버스 콘텐츠 ▲블록체인 콘텐츠(NFT) 총 6개 테마의 전시를 진행한다.

AI 저작도구는 ▲플라스크의 AI 애니메이션 자동화 솔루션 'COMIX', 'Motion' ▲패션 테크 스타트업 에이아이바의 'T4U.SHOP', 'VEER.KR'이 전시된다.

국내 최초의 AI 작곡가 '이봄'을 개발한 ▲크리에이티브마인드의 AI 작곡 프로그램 'MUSIA' ▲네모즈랩의 NFC 앨범 'Nemo' ▲버시스의 AI 메타버스 음악 '메타 뮤직 시스템' ▲뉴튠의 음악 NFT 플랫폼 '믹스오디오' 등 뮤직테크 기업의 참가도 두드러진다.

AI 콘텐츠는 ▲스튜디오메타케이의 디지털휴먼 '그린' ▲펄스나인의 가상 아이돌 '이터니티'를 스웨덴 시민들 앞에서 선보인다. VR 분야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여자)아이들 VR 콘서트' ▲컴투스로카의 VR 게임 '다크스워드' ▲기어이의 '이향정' ▲포스트미디어의 '미인도' 등이 참가했다.

미디어아트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 ▲칼로스의 '바람에 이끌리다' ▲버스데이의 '매지컬 아일랜드' ▲포스트미디어의 '강산무진도' ▲부스트온의 '플로팅 덕' ▲ 디자인실버피쉬의 'Urban pluse', ▲닷밀의 '글로우사파리' 등의 대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블록체인 콘텐츠는 우선 ▲에이스토리는 더 샌드박스 코리아와 함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IP 기반의 메타버스 게임과 NFT를 선보이며, ▲NFT 마켓플레이스인 더문랩스는 가수 준케이를 비롯해 레지나킴, 08AM, 로칸킴, 샌드방 등 18명 작가의 NFT 갤러리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K팝 팬덤 플랫폼 '쿠키'를 운영하는 라이터스컴퍼니는 현지 커뮤니티와 새로운 협업기회를 마련하고, ▲수피아미디어의 K팝 댄스 콘텐츠 '랜플'은 북유럽에서 첫선을 보인다.

에피센터에서는 게임, 패션, 음악 등 북유럽권에서 인기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워크샵, 비즈매칭, 네트워킹 등 B2B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크리에이티브마인드 ▲에이아이바 ▲기어이 ▲컴투스로카 ▲라이터스컴퍼니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에피센터에는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기업과 300여 개 스타트업 관련 기업이 입주해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기업들과 네트워킹 기회를 갖는다.

콘진원은 글로벌 VR 기업 피코(PICO)로부터 VR 기기 8대를 지원을 받아 국내 콘텐츠기업과 함께 제작한 게임, 스포츠, 음악 등의 VR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행사 관람객들이 콘텐츠 체험 과정에서 국내 화장품이나 간편식 제품 등을 접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AI, VR, 메타버스 등 다양한 기술과 어우러진 미래형 콘텐츠 체험의 장을 만들겠다"며 "국내 우수 콘텐츠 IP가 기술로 새롭게 구현되고, 전 세계에서 유통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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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주택토지실장은 누구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40여일간 이어진 공백 끝에 국토교통부 주택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전격 발탁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보직 이동을 넘어 공급 확대에 주력해온 국토부가 향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까지 강화하며 '시장 안정'에도 무게를 싣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주택토지실장은 주택가격 동향 관리부터 청약·임대차 제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운영 등 부동산 시장의 핵심 규칙을 설계하는 국토부 내 핵심 요직이다. 지난 3월 30일 이후 한 달 반 가까이 공석 상태가 이어졌던 만큼, 이번 인사를 계기로 시장 안정 대응과 각종 규제·제도 정비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기자] ◆ '물량'에서 '관리'로… 40일 공석 깨고 등판한 구원투수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임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발탁되면서 국토교통부가 기존 공급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 강화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인사는 신도시 개발과 정비사업 등 공급 정책을 총괄하던 수장을 주택 금융과 제도, 시장 관리 정책을 아우르는 핵심 자리로 이동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급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는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온 규제와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주택공급추진본부는 기존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 조직으로 격상해 지난해 말 신설된 조직이다. 공공택지 발굴과 3기 신도시 조성, 노후계획도시 정비 등 공급 확대 정책을 실행하며 재개발·재건축과 도심복합사업 등 현 정부의 핵심 공급 과제를 실무에서 담당해왔다. 반면 주택토지실은 주택·토지·주거복지 정책을 총괄하며 임대차 제도와 토지거래허가제, 공시가격, 부동산 소비자 보호 등 시장 전반의 제도와 질서를 관리하는 조직이다. 업계에서는 공급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인사를 정책 총괄 자리에 배치한 것은 현장과 정책 간 괴리를 줄이고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40일 넘게 이어진 주택토지실장 공백을 깨고 김 실장을 전진 배치한 것은 최근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 공급·시장안정 '투트랙'…규제 정비 본격화하나 시장에서는 이번 인사가 단순한 인적 쇄신을 넘어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최근 국토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실거주 의무 등 시장 안정과 직결된 제도 조정 이슈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등은 시장 안정과 매물 유도, 형평성 문제가 맞물린 대표적인 현안으로 꼽힌다. 공급 전문가인 김 실장이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서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됐던 토지 규제와 정비사업 병목 현상 등에 대한 제도 개선 논의도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 사업 현장에서 걸림돌로 작용했던 규제와 절차를 보다 현실적으로 손질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다만 이번 인사를 두고 정부가 공급 확대 기조에서 선회한 것으로 보는 시각은 많지 않다. 공급 정책은 유지하되 시장 안정과 제도 정비 기능까지 함께 챙기려는 차원의 인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국토부 관계자는 "김 본부장은 과거 주택정책과장 등을 맡으며 주택 시장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라며 "최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주택토지실장 자리가 중요한 만큼 당분간 공급과 시장 관리 역할을 함께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안정 역시 중요한 과제지만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며 "주택 공급은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한 부동산학과 교수는 "그동안 공급 확대에 집중했던 국토부가 이제는 불확실한 시장의 안정까지 같이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보인것"이라며 "공급 현장을 잘 아는 인사가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 실제 시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05-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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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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