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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가협, 율촌산단 이차전지 3개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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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의 이해와 기업 애로 사항 청취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지역의 환경보전과 기업의 상생을 위해 민·관·산·학 21개 단체로 구성된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전라남도, 민관산학 위원 약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환경계획 용역, 환경영향평가 사항 ▲광양제철소 원료부두 환경개선 현황 등을 논의 했다.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가 3분기 정기회의를 마치고 포스코퓨처엠을 방문했다.[사진=광양시]2023.09.18 ojg2340@newspim.com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최근 광양시의 미래 핵심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으로 준공·건설 중인 율촌산단 이차전지 3개사를 방문해 이차전지 공정과 환경관리 방안, 향후 계획 등을 청취하고 기업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현재 율촌산단은 이차전지 원료의 공급과 가공, 소재 생산, 폐배터리 리사이클링까지 이차전지 소재의 전주기적 공정을 갖출 예정이다.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의 포스코퓨처엠,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의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이 준공돼 운영 중이다. 올해 말 준공 목표로 수산화리튬을 생산 예정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이 건설 중에 있다. 

또 연접한 세풍산단에 이차전지 소재 관련사가 추가로 계획됐으며 향후 지속적 투자가 이어질 예정이다. 

신산업 유치에 따른 환경오염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유함으로써 만약에 있을 환경오염 문제를 예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방문 과정에서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광양시 지가협 위원들의 열띤 질의와 응답이 진행됐다. 

박병관 광양시 지가협 부회장은 "2년 전 율촌산단 방문 시 허허벌판의 토목 공사장이었는데 이렇게 신산업이 유치되어 공장이 가동된 현재의 모습을 보니 상전벽해를 느낄 수 있었다"며 "광양시 지가협도 신산업과 지역협력에 발맞춰 기업 유치와 더불어 사전 환경성 검토가 되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광진 환경과장은 "그동안 광양시 지가협은 우리 시 지역의 굵직한 환경문제 해결과 기업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 온 협의회다"며 "앞으로 우리 시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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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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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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