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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김민재·케인 선발 출전... 뮌헨, 브레멘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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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중앙 수비수로 68분 활약... 평점 7.4
케인 1골1도움 맹활약... 사네 멀티골 터뜨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뮌헨의 '이적생 듀오' 김민재와 해리 케인이 분데스리가 데뷔전에 함께 선발로 나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3~2024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케인과 멀티골을 넣은 르로이 사네의 활약에 힘입어 4-0으로 이겼다. 뮌헨은 12년 연속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1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브레맨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재가 19일(한국시간) 열린 브레멘과의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승리한 후 함께 중앙 수비를 맡아 활약한 팀동료 다이옷 우파메카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8.19 psoq1337@newspim.com

'철기둥'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3분 교체될 때까지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민재는 전반 우파메카노와 중앙에서 단단한 수비를 펼쳐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니클라스 퓔크루크를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주도하며 브레멘의 역습을 차단했다.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해 주특기인 헤더로 득점을 노렸지만 아쉽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에 다소 지친 기색을 보이며 고전했다. 큰 체격의 퓔크루크와의 공중볼 경쟁에서 밀렸다. 후반 10분 자신의 수비 실수를 만회하는 과정에서 경고를 받기도 했다.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4%, 키패스 2회, 롱패스 성공률 100%(4/4), 슈팅 1회, 걷어내기 2회, 리커버리 7회, 경고 1회를 기록했다. 평점은 우파메카노와 동일한 7.4점을 받았다.

[브레맨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케인이 19일(한국시간) 열린 브레멘과의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 후반 29분 오른발 슈팅으로 브레멘의 골문을 열고 특유의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3.08.19 psoq1337@newspim.com

뮌헨은 전반 4분 사네의 골로 기선을 잡았다. 김민재가 헤더로 걷어낸 볼로 시작된 역습에서 케인이 중앙선 부근에서 투입한 패스를 사네가 잡아 드리블후 오른발 슛으로 골맛을 봤다. 케인의 정규리그 첫 공격포인트.

후반 29분 침투 패스를 받은 케인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브레멘의 골문을 뚫었다.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득점과 도움을 모두 작성한 첫 영국 선수로 기록됐다. 뮌헨은 후반 45분 결승골의 주인공인 사네의 멀티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마티스 텔의 쐐기골로 대승을 완성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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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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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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