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임성재 등 한국 4명 PO 2차 진출... 43세 글로버, 2주 연속 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한국의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 안병훈 모두 페덱스 플레이오프(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8월 17~20일)에 진출했다.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극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노장 골퍼 루카스 글로버(43·미국)는 PO 1차전마저 제패하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김주형이 14일(한국시간)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마지막날 경기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사진 = 로이터]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을 32위에서 28위로 끌어올려 5년 연속 투어챔피언십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투어챔피언십은 페덱스컵 랭킹 30위 이내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임성재는 지난해 투어챔피언십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해 보너스 상금 575만 달러(약 75억원)를 받았다.

김시우는 이날 공동 16위에 올라 페덱스컵 랭킹이 18위에서 17위로 한 계단 올랐다. 공동 24위로 경기를 마친 김주형은 페덱스컵 랭킹이 14위서 18위로 떨어졌다. 안병훈은 공동 37위를 차지해 페덱스컵 랭킹이 37위에서 38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이로써 한국 선수 4명은 페덱스컵 랭킹 50위까지 진출하는 PO 2차전 BMW 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날 2위와 1타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글로버는 1타밖에 줄이지 못해 6언더파 64타를 몰아친 패트릭 캔틀레이와 같은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연장전을 벌였다. 캔틀레이가 티샷 실수로 세 번 만에 그린에 올라와 7m 파퍼트마저 실패했다. 글로버는 두 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려 편하게 파를 지켜 2주 연속 우승하며 PGA 투어 통산 6승을 올렸다.

글로버가 14일(한국시간)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마지막날 경기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사진 = PGA]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페덱스컵 랭킹을 119위서 49위로 크게 끌어올려 PO에 극적으로 진출한 글로버는 이날 우승으로 상금 360만 달러(약 48억원)를 거머쥐고 페덱스컵 랭킹도 49위서 4위로 대폭 끌어올렸다.

준우승한 캔틀레이는 페덱스컵 랭킹이 13위에서 5위로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31위에 머물러 페덱스컵 랭킹 2위를, 세계랭킹 3위 존 람(스페인)도 공동 37위에 올라 페덱스컵 랭킹 1위를 유지했다.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역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페덱스컵 랭킹 3위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