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일 오전 9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사거리에서 25t 레미콘 트럭이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고 차제가 도로 옆으로 넘어졌다.
교통사고 조사 차량 |
30대 운전자 A씨는 사고 직후 스스로 차량 밖으로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체가 넘어지면서 신호등 2개가 파손됐다.
경찰은 A씨가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8월01일 16:49
최종수정 : 2023년08월01일 16:49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일 오전 9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사거리에서 25t 레미콘 트럭이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고 차제가 도로 옆으로 넘어졌다.
교통사고 조사 차량 |
30대 운전자 A씨는 사고 직후 스스로 차량 밖으로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체가 넘어지면서 신호등 2개가 파손됐다.
경찰은 A씨가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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