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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2분기 영업손실 126억원…결제 수수료 증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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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액·가입자·결제 매출액↑…영업비용도 10%↑
"결제 서비스 매출 늘며 지급 수수료도 증가"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카카오페이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125억81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88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다. 순손실은 62억7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지난 2분기 거래액은 34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 늘었다. 매출 기여 거래액은 9조9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 가까이 늘었다. 카카오페이는 결제(18%)와 금융(23%), 송금 등 기타서비스(17%)에서 거래액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2분기 누적 가입자는 4000만명을 넘었다. 지난 2분기말 월간 사용자는 2425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1% 늘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분기 결제 부문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전체 결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3% 늘었다. 금융 서비스 부분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

거래액과 가입자, 결제 매출액 증가에도 영업손실 및 손손실을 낸 배경에는 영업비용 증가가 있다. 지난 2분기 영업비용은 16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1% 늘었다. 카카오페이는 결제 서비스 매출 확대로 인한 지급수수료로 증가가 영업손실 및 순손실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카카오페이] 2023.08.01 ace@newspim.com

지난 상반기 영업손실은 255억9300만원이다. 지난 상반기 매출액은 2903억2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8% 늘었다. 상반기 순손실은 86억1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카카오페이는 하반기에는 카카오페이증권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등 자회사 성과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7월말 기준 카카오페이증권 예탁 자산은 2조원까지 늘었다. 지난 2분기말 카카오페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유저 활동성은 지난해말과 비교해 2.4배 늘었다. 같은 기간 주식 거래액은 2.7배 증가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해외여행보험은 지난 7월3주차 일평균 약 1800명이 가입하는 등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성과를 보이는 금융 자회사와 연계를 통해 카카오페이는 전 국민 생활 금융 플랫폼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전략"이라며 "카카오페이 여러 서비스 간 연계성을 강화하며 결제와 대출에 이은 단단한 매출 기여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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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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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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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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