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파리=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25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중국으로 돌아가는 판다 '위안멍(圓夢)'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프랑스 보발 동물원에서 생활해 온 위안멍은 2017년 태어난 수컷 판다로, 우리나라에 있는 '푸바오'의 짝으로 점쳐지고 있다. 2023.07.27 hongwoori8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7월27일 10:04
최종수정 : 2023년07월27일 10:04
[신화사 파리=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25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중국으로 돌아가는 판다 '위안멍(圓夢)'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프랑스 보발 동물원에서 생활해 온 위안멍은 2017년 태어난 수컷 판다로, 우리나라에 있는 '푸바오'의 짝으로 점쳐지고 있다. 2023.07.27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