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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美 롤링스톤 'K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0곡' 최다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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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의 음악이 미국 롤링스톤 선정 'K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0곡(The 100 Greatest Songs in the History of Korean Pop Music)'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총 14곡이 이름을 올렸다.

롤링스톤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0곡'을 발표했으며, 해당 리스트에는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의 '지(Gee)'를 비롯해 H.O.T., S.E.S.,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악이 선정되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최다 곡이 랭크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SMTOWN 단체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3.07.21 alice09@newspim.com

특히 롤링스톤은 소녀시대의 'Gee'를 1위로 꼽으며 "'Gee'는 설명하기 어려운 사랑에 대한 황홀함이 대중음악을 통해 어떻게 번역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호평했으며, 이어 33위에 랭크된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Into The New World)'에 대해서는 "2000년대 후반과 2010년대 초반, K팝이 글로벌한 인기를 끌던 중요한 시기에 걸그룹 서사의 문을 열었다"고 극찬했다.

더불어 12위에 오른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 (SORRY, SORRY)'는 귀에 계속 맴도는 노래인 '이어웜(earworm)'이라고 소개했으며, 13위 레드벨벳의 '빨간 맛 (Red Flavor)'에 대해서는 "여름의 재미와 모험, 낭만의 맛이 느껴지는 곡", 16위 샤이니의 'Lucifer'(루시퍼)는 "경계를 뛰어넘는 프로듀싱과 퍼포먼스 콘셉트를 보여준 곡"이라고 전했다.

이어 17위와 18위에 각각 랭크된 에프엑스와 보아의 곡에 대해 '포 월스(4 Walls)'는 "EDM 팝의 가장 진화된 형태의 곡"이며, '넘버 원(No.1)'에 대해서는 "보아의 가장 상징적인 크로스오버 히트곡"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SM로고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3.07.21 alice09@newspim.com

이어 25위를 차지한 동방신기의 '주문-MIROTIC'은 '놀랍도록 매력적인 타이틀 곡'이라고 전했으며, 34위에 랭크된 엑소의 '으르렁 (Growl)'에 대해 "그 시대 가장 짜릿한 보이 밴드의 메가 히트곡", 59위의 NCT 127 '체리 밤(Cherry Bomb)'은 "K팝이 가장 야심차고 탐구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한 걸작"이라고 호평했다.

또 86위 태민의 '무브(MOVE)'는 "젠더리스 안무로 아이돌과 댄서들 사이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곡", 89위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Next Level)'은 "AI 아바타를 가진 최초 K팝 그룹의 중독성 있는 곡"이라고 소개해 SM의 음악과 아티스트들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2위에 오른 H.O.T.의 '캔디(Candy)', 27위 S.E.S.의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등 SM의 역사를 만들어 온 레전드 그룹들의 곡도 선정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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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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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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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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