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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플레이' ESG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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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ESG 경영 전략과 성과, 향후 계획 및 지속가능경영 현황 등을 담은 ESG 보고서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플레이 (Sustainable Play for All)'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성장, 소통, 일상이라는 핵심 키워드 별 회사의 주요 ESG 활동을 소개한 'Sustainable Management Story'와 대내외 이해관계자 대상 설문 평가로 도출된 'ESG 중요 토픽'과 관련 성과를 담은 'Kakao Games' Material Topics',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표준(Global Reporting Initiative, 이하 GRI)에 따른 정량 데이터 중심의 ESG 경영 현황과 주요 정책을 설명한 'Sustainability Information Disclosures' 으로 구성됐다.

카카오게임즈는 ▲ 사회적 책임을 반영한 서비스 개발 및 제공 ▲ 데이터보호 및 정보보안 ▲ 인적 자본 개발 ▲ 안전한 근로환경 및 복지 개선을 'ESG 중요 토픽'으로 선정하고, 각 토픽 별 카카오게임즈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ESG 경영 전략과 성과, 향후 계획 및 지속가능경영 현황 등을 담은 ESG 보고서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플레이 (Sustainable Play for All)'을 발간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회사는 향후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플레이' 목표 추구에 따라 'ESG 중요 토픽'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기술윤리와 이용자 권익 보호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관련 정책 및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정보보호를 위한 내부 관리체계를 강화해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인재 파이프라인 개발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인사 제도와 성과평가, 보상체계를 마련,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안전보건체계를 갖추고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공정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보안 솔루션과 게임핵, 매크로 등의 사용을 차단할 수 있는 이상 탐지시스템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으며, 게임문화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색다른 게임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환경 측면에서는 사내 환경 관련 전담팀 신설, 플랜테리어 존 설치, 다회용컵 사용 도입 등 친환경 추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사 게임과 연계된 기부 캠페인,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인 '다가치펀드' 운영 등 이용자 및 임직원 동참을 기반으로 한 ESG 경영 활동을 실천해왔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설립, ESG전담팀 신설 등 조직 구성을 시작으로, ESG 활동과 관련한 주요 계획과 성과를 이사회와 위원회를 통해 지속 보고 및 논의하며 실질적인 ESG 경영 활동을 강화해왔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의 지속가능경영은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즐거움'의 가치를 공유하는 과정으로 생각한다"며, "비즈니스 성장과 ESG 경영 고도화를 동시 추구해,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역량과 ESG 경쟁력을 보유한 게임사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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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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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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