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04일 KT서브마린(060370)에 대해 '기대되는 모회사 시너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KT서브마린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KT서브마린(060370)에 대해 '해저전력케이블과 해저통신케이블의 시공 및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 8월 16일 KT에서 LS전선으로 최대주주 변경될 예정. 동사는 통신케이블 포설선 세계로호, 다목적 매설선 미래로호를 보유 중이며 '23년 2월 지엘마린으로부터 약 390억원에 양수한 해저전력 케이블 포설선 GL2030 등 3척의 선박을 보유 중. GL2030을통해 해저전력케이블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LS전선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 LS전선과의 협업으로 납품, 시공, 유지보수까지 One-stop 솔루션을 제공하며 수주 경쟁력 강화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2023년 1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86억원(-22.7%, yoy), 영업이익 15억원(+2,356.2%, yoy)을 기록. 1분기 매출은 통신용 광케이블 유지보수 67.8%, 건설공사 6.3%, 기타(임대 등) 25.9%로 구성. 동사는 1997년부터 요코하마 존(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해저 광케이블 유지보수를 위해 주요 국가기간통신사업자들 간 체결된 협약)의 유지보수 운용사로 선정 되어 왔으며 매년 130억원 내외의 매출을 꾸준하게 기록 중.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전년도 자산 체질 개선 영향으로 이익률 개선됨. 현재 수주 잔고 및 1분기 실적 고려 시 2023년 예상 영업실적은 매출액 703억원, 영업이익 70억원 수준으로 전망되며, 향후 추가 수주에 따라 전망치는 상향 조정될 수 있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KT서브마린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KT서브마린(060370)에 대해 '해저전력케이블과 해저통신케이블의 시공 및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 8월 16일 KT에서 LS전선으로 최대주주 변경될 예정. 동사는 통신케이블 포설선 세계로호, 다목적 매설선 미래로호를 보유 중이며 '23년 2월 지엘마린으로부터 약 390억원에 양수한 해저전력 케이블 포설선 GL2030 등 3척의 선박을 보유 중. GL2030을통해 해저전력케이블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LS전선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 LS전선과의 협업으로 납품, 시공, 유지보수까지 One-stop 솔루션을 제공하며 수주 경쟁력 강화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2023년 1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86억원(-22.7%, yoy), 영업이익 15억원(+2,356.2%, yoy)을 기록. 1분기 매출은 통신용 광케이블 유지보수 67.8%, 건설공사 6.3%, 기타(임대 등) 25.9%로 구성. 동사는 1997년부터 요코하마 존(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해저 광케이블 유지보수를 위해 주요 국가기간통신사업자들 간 체결된 협약)의 유지보수 운용사로 선정 되어 왔으며 매년 130억원 내외의 매출을 꾸준하게 기록 중.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전년도 자산 체질 개선 영향으로 이익률 개선됨. 현재 수주 잔고 및 1분기 실적 고려 시 2023년 예상 영업실적은 매출액 703억원, 영업이익 70억원 수준으로 전망되며, 향후 추가 수주에 따라 전망치는 상향 조정될 수 있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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