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서울문화재단, 이희문·강말금·서울시향 등 '서울스테이지11' 7월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서울스테이지11' 7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민이 일상에서 공연을 보다 쉽게 접하도록 지난해 시작한 '서울스테이지11'은 도심 곳곳 서울문화재단의 창작공간에서매월 첫째 목요일 정오와 오후 2시에 개최한다. 7월 공연은 6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청년예술청,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서울연극센터 등 8개 공간에서 개최한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양천구, 낮 12시, 오후 2시)에서 창작집단 인사리가 팝업 인형극을 준비했다. 머리에 뿔이 생겨 외톨이가 된 주인공 아리가 친구를 찾아 나서는 내용으로 어쿠스틱 기타, 차임벨 등 다양한 악기의 라이브 연주가 재미를더한다. 공연 후 작품 속 주인공을 인형으로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해 하루 2회 공연한다. 

▲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용산구, 낮 12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지연, 허상미, 비올리스트 김대일, 첼리스트 김소연 등이 현악 앙상블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피아니스트 임수연의 전문적인 해설을 더 해 멘델스존, 그리그 등 현악 앙상블의 대표곡들을 한층 더 깊게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갖는다.  

▲문래예술공장(영등포구, 낮 12시)은 계절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프롬이 출연해 감성 가득한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프롬은 이번 서울스테이지11에서 최근 7년 만에 발표한 정규앨범의 음악을 선보인다.  

▲시민청(중구, 낮 12시)에서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집섬과 보사노바, 삼바 음악을 연주하는 어쿠스틱 라틴듀오 라두의공연을 준비했다. 자신만의 색깔로 활발히 활동하는 두 밴드의 숨겨진 명곡을 만날 수 있다. 

▲청년예술청(서대문구, 낮 12시)에서는 독보적인 음색과 파워풀한 기타 연주로 사랑을 받는 싱어송라이터 예람이 4년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기타리스트 윤새한, 비올리스트 하늘에선과 함께 무대를 준비했다. 싱어송라이터 예람은 2017년EP 앨범 '새벽항해'를 통해 데뷔한 인디 뮤지션으로 지난 5월 직접 쓴 2소설을 낭독한 녹음본과 연주가 곁들여지는 창작극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스테이지11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공연하는 아티스트 이희문 [사진=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종로구, 낮 12시)에서는 파격과 변신의 아이콘 경기소리꾼 이희문이 밴드 프로젝트 그룹OBSG4BS(오방신포비에스)와 정선아리랑, 해주아리랑 등 전통민요를 기본으로 발라드, 팝, 댄스 등을 접목해 흥겨운무대를 준비했다. 프로젝트 그룹'OBSG4BS'는 오방신(OBS)의 이희문이 리더 겸 보컬을 맡고 사방(4BS)의 베이스 노선택, 기타 선란희, 키보드 박현준, 드럼 김형균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에서 새로운 신곡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무용센터(서대문구, 오후 2시)는 서울발레시어터와 함께 발레의 탄생부터 현대발레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발레의특징을 알아보고,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를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공연 관람은 물론, 직접 배우고체험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서울연극센터(종로구, 오후 2시)에서는 배우 강말금, 김종태, 우미화, 이대연 등의 낭독으로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4대 장막 희곡 중 '바냐 아저씨'를 번안한 '순우삼촌'을 낭독공연으로 만난다. '순우삼촌'은 김은성 작가가 70년대잠실을 배경으로 고전 명작을 한국 사회에 적용한 작품으로 부새롬 연출과 배우들의 진한 호흡이 더해져 한국의 지난날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