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미리보는 증시재료] 美 파월 의장 '금리인상' 강도 높이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월, 28일 올해 하반기 금리인상 횟수 언급
금감원‧검찰, 연이은 하한가 사태 수습 나서
이번주 코스피 지수 2540~2660p 전망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올해 미국 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이란 입장을 재차 밝히면서 지나누 미국의 3대 지수인 다우존스과 나스닥,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코스피 지수도 2600선이 무너져내렸다.

시장은 이번(26~30일)주 예정된 파월 의장의 의회 출석에 매파적 발언이 나올지 주목하는 한편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5개 종목 하한가 사태 이후 사건 수습과 더불어 신뢰 회복에 나서고 있는 만큼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6월 다섯째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자료=한화투자증권] 유명환 기자 = 2023.06.23 ymh7536@newspim.com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8일 파월 연준 의장이 의회청문회에서 통화정책 방향과 금리 변동 등에 대한 연설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파월 연준 의장은 올해 미국 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이라는 입장을 하원 금융위원회 보고에 이어 상원 은행위원회에서도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경제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움직이겠다고 전했다.

FOMC 위원 대다수도 올해 금리 인상이 추가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 직후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2.35포인트(0.30%‧p) 하락한 3만3951.5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02p(0.52%) 떨어진 4365.69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65.09p(1.21%) 밀린 1만3502.20으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 증시의 하락으로 인해 코스피 지수가 2600선이 무너졌다. 여기에 최근 발생한 5개 종목 하한가 사태까지 겹치면서 국내 증시는 냉각기로 들어선 모습이다.

지난 14일 방림·동일산업·만호제강·대한방직 등 코스피 종목 4개와 코스닥 상장사 동일금속은 지난 14일 급락했다.

과거 주가조작 혐의를 받은 인물이 운영하는 온라인 주식 카페와 연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 전체에 충격파를 던졌다. 특히 50일 전 SG증권 발 8개 종목 하한가에 이어 또다시 비슷한 양상의 사태가 이어지면서 심리가 위축됐다.

금융당국과 검찰 등이 주가 조작과 하한가 사태 수습을 위해 전면에 나서면서 낙폭을 줄이고 있는 모양새다.

증권가는 이 같은 변수들을 고려해 이번주 코스피 지수 예상 범위를 보수적으로 조정하는 분위기다. NH투자증권은 최저 2540포인트(p)에서 최고 2660p를 제시한 가운데 상승 요인으로는 미‧중 관계 개선과 2분기 기업 실적 호전 기대를 꼽았다. 하락 요인으로는 미국의 연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국채 발행 증가 우려 등을 지목했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준 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업종으로 관심이 옮겨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파월 연준 의장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지만, 아직은 시장이 예상한 수준이다. 6월 연준에서 제시한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의 중간값을 기준으로 보면된다"며 "경제와 금융환경을 관찰하면서 통화정책을 펼치겠다는 의미로 미국무위험지표금리(SOFR) 시장에서는 올해 기준금리 상단의 고점 전망치가 5.53%로 소폭 높아졌고, 올해 말까지 고점 대비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은 50%로 조금 낮춰 잡았다"고 말했다.

ymh753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