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 면직 처분 집행정지 심문기일 당일 출석하지 않았다. 신청인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 측 소송대리인 이명재 변호사가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06.12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6월12일 16:19
최종수정 : 2023년06월14일 08:56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 면직 처분 집행정지 심문기일 당일 출석하지 않았다. 신청인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 측 소송대리인 이명재 변호사가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06.12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