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3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가 오는 8일 강원 춘천공공사격장에서 개막한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번 대회는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와 대한사격연명이 공동주최하고 국가보훈처와 춘천시, 강원도사격연맹이 후원한다. 대회는 남녀 공기소총, 공기권총 종목으로 나눠 진행하며 시니어·주니어 부문 약 300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봉오동에서 독립전쟁 첫 승리의 총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사격대회는 독립전쟁 최초의 승전인 봉오동전투 103주년을 기념하고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무명의 독립운동가들의 업적과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창원에서 첫 대회를 열고 지난해 광주대회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열린다.
우원식 이사장(국회의원)은 "포수 출신의 홍범도 장군을 통해 평범함이 만들어낸 위대한 승리의 정신을 이번 사격대회를 통해 전달되길 바란다"며 "참가한 선수들 모두 부상없이 멋진 모습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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