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현대카드는 오는 6월14일까지 신용카드 브랜드인 '현대카드M' 출시 20주년 캠페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외식과 쇼핑, 여가 등 특정 가맹점에서 결제 시 사용한 M포인트를 최대 100% 재적립해 준다. M포인트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인 M몰에서는 한정판 특가 상품과 기념상품도 판다. 2003년 출시된 최초 현대카드M을 기초로 제작한 한정판 카드와 20주년 전용 카드도 선보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대카드M 누적 회원은 지난 20년 동안 896만명에 달한다. 회원이 발급한 카드는 3185만장이다.
'kt-현대카드M Edition2 (라이트할부형)' [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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