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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민당 총통후보 허우유이 확정...내년 1월 대선 3파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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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대만 국민당이 내년 치러질 대선에 출마할 총통 후보로 허우유이(侯友宜) 신베이(新北) 시장을 확정했다고 대만매체를 인용해 중국 환구시보가 1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주리룬(朱立倫) 국민당 주석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허우유이 시장이 꾸준히 앞서왔다고 후보 선정 배경을 밝혔으며, 국민당은 이날 중앙상임위원회를 열어 후보 확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폭스콘 창업자인 궈타이밍(郭台銘) 전 회장이 마지막까지 허우유이 시장과 경합을 벌였지만, 허우 시장으로 최종 낙점됐다. 궈 전 회장은 지난달 국민당에 입당해 총통 후보 경선 출마선언을 했다. 그는 입당하면서 "허우유이가 총통후보로 확정됨다면,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해 민진당의 재집권을 막을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앞서 대만 집권 민진당은 라이칭더(賴淸德) 부총통 겸 주석을 총통 후보로 확정했고, 민중당도 이날 커원저(柯文哲) 주석을 총통 후보로 확정해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내년 1월 13일 치러질 대만 총통 선거는 3파전 구도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5일 중국 매체 차이신(財信)은 대만 매체들을 인용해 최근 여론조사 결과 라이 부총통이 약 35%의 지지를 받고, 국민당 후보는 30% 지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민중당 후보는 약 20%의 지지를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국민당은 친중노선을 걷고 있으며, 민진당은 대만 독립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민중당은 중도적인 입장을 표방하고 있다. 내년 총통선거에서는 중국과의 관계설정이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연말 미중간의 경쟁구도에 따라 민심이 갈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만 국민당 허우유이 신베이 시장[사진=바이두 캡처]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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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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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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