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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코스메틱 "일본 시장서 신제품 출시...제품 라인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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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시카 데일리 수딩마스크'로 일본시장에 반향을 불러일으킨 코스닥상장사 브이티지엠피의 화장품 사업부 브이티코스메틱(이하 브이티)이 신규 제품 출시를 필두로 일본시장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15일 밝혔다.

브이티는 오는 5월 새로운 비주얼 전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뮤즈 '키타무라 타쿠미'와 함께 일본의 주요 도시(신주쿠, 시부야) 옥외광고를 비롯해 TV CM. OTT 광고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브이티의 제품 라인업도 확장중이다. 지난 3월에 출시한 오가닉(organic)성분으로 만들어진 '시카 내츄럴라인'이 일본의 코스메키친(Cosme Kitchen), 바이오플(Biople)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본격 전개 중이다.

브이티코스메틱의 뮤즈 키타무라 타쿠미. [사진=브이티지엠피]

일본의 '큐텐(Qoo10)'과 '라쿠텐(Rakuten)'등 온라인 플랫폼에 선발매 된 브이티의 '리들샷 라인'이 오는 6월 본격적으로 일본에 공식 런칭 예정이다. '리들샷 100, 300, 700' 3종으로 구성 되어있는 '리들샷 라인'은 시카 기반의 성분과 마이크로니들을 혼합하여, 피부결 개선과 모공 및 트러블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일본 소비자들의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

브이티의 새로운 주력 상품인 '시카 레티에이 라인'도 출시 3개월만에 약 17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시카 레티에이 라인'은 유수의 인플루언서 및 미용 고관여자들에게 초심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레티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브이티코스메틱의 관계자는 "리들샷 라인과 레티에이 라인은 시카의 고가라인으로, '시카 데일리 수딩마스크'와 더불어 일본시장에 새로운 화장품 척도를 불러올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일본의 오프라인 채널도 확대된다. 그동안 '로프트(LOFT)', '프라자(Plaza)', '웰시아(Welcia)' 등 일본의 뷰티숍 및 드럭스토어에 전개되던 시카라인이 일본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돈키호테(DonQuijote)'를 비롯한 버라이어티스토어와 '세븐일레븐(7-Eleven)' 등의 CVS 채널로 확장된다. 관계자는 "이제 일본 전역 어디서든 손쉽게 시카라인을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브이티는 중국시장 또한 리오프닝을 겨냥해 상해박람회에 신규 제품을 런칭할 예정이며, 위생허가를 받은 라인들을 중심으로 중국의 왕홍들과 함께 라이브방송 등을 통해 판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한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브이티지엠피의 2023년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478억원,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화장품 사업 부문의 제품 원가 상승과 더불어 신규 모델 및 마케팅 비용의 상승 여파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2분기부터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기반으로 한 시카 라인의 판매 확대를 통해 이익 개선이 전망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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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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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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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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