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김연경 만나고 싶어요"…198㎝ 부키리치의 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배구연맹, 4년만에 외국인 선수 대면 트라이아웃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1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하산 도안 스포르 콤플렉시에서 프로배구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열었다. 4년 만에 진행되는 대면 트라이아웃 첫날 초청 선수 40명 중 31명이 참가했다.

한국배구연맹은 11일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하산 도안 스포르 콤플렉시에서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다. [사진 = KOVO]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을 비롯한 7개 구단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선수는 세르비아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 반야 부키리치였다.

1m98의 부키리치는 강스파이크를 때리진 않지만 높은 타점의 정확한 공격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높은 블로킹으로 상대 공격을 봉쇄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그는 외모나 플레이 스타일이나 과거 GS칼텍스에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 리그 1위·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안겼던 메레타 러츠(미국)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이다.

한국배구연맹의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세르비아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 반야 부키리치. [사진 = KOVO]

감독들이 자신을 인상 깊게 봤다는 평가에 "정확하게 잘 보신 것 같다"면서 "나 역시 뭔가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플레이를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부키리치는 "아포짓 스파이커로 뛸 때는 블로킹 위에서 길게, 구석을 보고 크로스로 때리는 것을 좋아한다"며 "아웃사이드 히터로 뛸 때는 짧게 반대쪽으로 크로스를 때린다. 그곳이 수비하기 어려운 곳이기 때문"이라고 자신을 치켜세웠다.

그는 미국과 세르비아에서 활약했고 2년 전에는 세르비아 여자배구 대표팀에 발탁돼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나선 바 있다. 당시 한국 대표팀에서 활약하던 김연경(흥국생명)과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며 "김연경과 다시 만나고 싶다. 같이 뛰든 상대로 뛰든 다 좋다. 상대로 뛰어서 이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친 선수들은 12일 평가전 뒤 감독들과 면담한다. 이어 13일 마지막 평가전 뒤 곧바로 드래프트에 참여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