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강훈식 "김남국, '코인 몰빵 투자'에 대해 본인 해명 더 있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金, 설명 불명확한 부분은 계속 해명해 나갈 것"
"의원 '코인 전수조사' 필요...金만 공격해선 안 돼"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60억 가상자산(코인) 보유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의원을 향해 "소위 '몰빵 투자'라는 것들을 (어떻게) 할 수 있었느냐에 대해 본인의 해명이 충분히 더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당내 최대 의원모임 '더좋은미래' 대표인 강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실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투자하는 방법들이 별로 없다. 굉장히 아픈 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3일 오전 울산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2022.08.13 photo@newspim.com

강 의원은 "일단 김 의원이 해명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해명을 해 나갈 거라고 생각한다"며 "또 당이 조사하면서 그런 걸 밝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김 의원 한 명에 (대한) 공격으로만 끝나는 건 경계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며 국회의원 코인 보유 전수조사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우리 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전수조사를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전수조사를 하든 자진 신고를 하든 이해 충돌이나 부적절한 투자에 대한 조사가 다 이뤄져야 하는 것은 어느 누구 (한명)에 대한 문제는 아니지 않느냐"고 언급했다.

그는 "전수조사나 자진 신고를 해서 이걸 양성화 시켜야지만 어떻게 늘어나는 과정이 생길 거 아니냐"며 "그러면 그 (늘어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되야 하니까 (전수조사를) 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리고 이번에 불거진 사건을 제도적으로 어떻게 안착시키느냐가, 시스템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실제로 조사해보면 본인이나 자식들이 코인 투자한 의원들도 꽤 있을 수 있다는 말들이 의원들 안에서 많다"며 "그런 부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한 사람에 대한 공격으로만 하는 문제는 옳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이 가상자산의 과세 유예 공동발의를 했다고 비판받는데 정작 과세유예한 법안 두 가지는 다 국민의힘에서 나온 법안들이었다"며 "그리고 공직자윤리법상 가상자산을 포함하는 법안 개정이 다 나와 있다. 그러면 빨리 결정해서 이걸 공개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부연했다.

강 의원은 "아직은 (김 의원의) 거취 논란까진 이야기는 없다"며 "다만 코인 투자 변동성으로 2030 젊은 세대들이 손실도 많이 봤고 좌절을 많이 겪었다는 것은 김 의원도 잘 알 것"이라며 "당내 비판 여론도 있는 만큼 본인이 자중하면서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