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큐텐 '티몬X큐익스프레스' 시너지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외 진출 셀러에 '글로벌 크로스셀링'전략 제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큐텐의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가 티몬 셀러들에게 온라인 해외 판매 기반을 갖춘 업체와의 전략적 '재고공유(스톡쉐어)'를 새로운 해외 진출 방안으로 제시했다.

큐익스프레스는 지난 19일 중소 셀러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 세미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세미나에서 큐익스프레스는 티몬과 큐텐 등 각 플랫폼에서의 판매 전략과 함께 해외 배송 및 통관을 위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고, B2B와 B2C를 접목한 물류 최적화 방안 등을 안내했다.

'글로벌 이커머스 세미나' [사진=큐익스프레스]

세미나의 핵심은 큐익스프레스의 '스톡쉐어'를 활용한 '글로벌 크로스셀링'이다.

셀러 간 전략적 재고 공유로 판매 품목을 늘리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간 안정적인 해외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 구체적인 방안과 사례들이 소개됐다.

'스톡쉐어'는 큐익스프레스 가입 셀러로 하여금 특정 국가에 이미 진출한 셀러와의 재고 공유를 기반으로 보다 쉬운 해외 판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국내 셀러는 현지 마케팅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셀러의 도움으로 해외 플랫폼에서의 판매 가능성을 시험해 볼 수 있고, 글로벌 셀러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손쉽게 소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플로위드'의 우경호 대표는 10여년간 큐익스프레스를 활용한 경험과 '스톡쉐어'의 실제 성공 사례를 설명했다. 큐텐 싱가포르 내에서의 물티슈 1위 판매 셀러로 자리잡은 데 이어, 공유 재고를 기반으로 812개 품목으로 판매 상품 확대를 이루어낸 노하우에 관심이 모아졌다.

큐익스프레스와 정부 기관 간 협력으로 해외 진출 셀러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도 안내됐다. 해외 진출 셀러에게 배송 운임 할인과 수출신고 수수료 면제, 풀필먼트 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공동물류 사업'이 소개됐는데,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혜택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큐익스프레스는 관계사를 비롯 해외 진출 희망 셀러를 대상으로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큐익스프레스 관계자는 "글로벌 셀러를 목표로 하는 제조사와 소상공인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셀러 대상의 세미나를 비정기 형태에서 정규 과정의 글로벌 셀러 아카데미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