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홍재희 기자 = 5일 오전 9시 41분께 전북 부안 변산면 도청리 조립식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되고 집주인 A(85) 씨가 집안에서 소사체로 발견됐다.

소방은 장비 11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초진했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소방과 경찰은 A씨가 거동이 불편해 빠져 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obliviate@newspim.com
[부안=뉴스핌] 홍재희 기자 = 5일 오전 9시 41분께 전북 부안 변산면 도청리 조립식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되고 집주인 A(85) 씨가 집안에서 소사체로 발견됐다.

소방은 장비 11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초진했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소방과 경찰은 A씨가 거동이 불편해 빠져 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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