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인 'GDC 2023(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3, 이하 GDC)'에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현재 넷마블이 글로벌 서비스 중인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후속 작품으로 멀티버스 기반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루는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5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일곱 개의 대죄 및 묵시록의 4기사 등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실제 플레이 영상은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인 'GDC 2023(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3, 이하 GDC)'에서 공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데모 버전. [사진=넷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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