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이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일자리사업 소양교육.[사진=쌍용C&E동해공장] 2023.03.14 onemoregive@newspim.com |
14일 동해공장에 따르면 사업 시행에 앞서 이날 삼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소양교육을 가졌다.
참여자는 삼화동 거주 60세 이상 노인들로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받는다.
쌍용C&E동해공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위해 지난해 5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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