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하종근 창녕군수 예비후보 "고 김부영 군수가 못다한 창녕발전 이루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 좀 먹는 검은 토착 세력과의 한판 싸움"
"불의 굴하지 않는 새로운 창녕정신 정립"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4월5일 치러지는 보궐 창녕군수 선거에는 국민의힘이 무공천을 결정함에 따라 현재 9명의 예비후보자들이 뛰고 있다. 이 가운데 무소속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제외하면 7명이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보수성향의 예비후보 중 창녕군수를 역임한 하종근 예비후보가 눈에 띈다. <뉴스핌>은 5일 고(故) 김부영 군수의 선거를 도왔던 하 예비후보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를 권력자의 약점을 이용, 온갖 악행을 일삼는 창녕오적(昌寧汚賊)과 토착세력들과의 싸움이라고 명명하며 새로운 창녕정신을 일으켜 세우고 창녕의 미래 비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하종근 예비후보와 일문일답.

하종근 예비후보[사진=하종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2023.03.05

- 군수를 지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장 과정과 특별 기억이 남는 부문이 있다면 이야기해 달라?

▲저는 8남 1녀 중, 다복한 집안의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께서 대합면의원을 하신 덕분에 유년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정치에 대한 꿈을 갖게 됐다. 중·고교 시절에는 학생회장, 연대장을 하면서 리더쉽을 익혔고 대입 실패 후, 농촌계몽단체인 4H활동을 통해 농촌현실을 알 수 있었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가세가 기울어 생활이 어려웠으나 학생회장에도 출마하여 미래 꿈을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1987년 군 제대 후, 짧은 직장생활을 접고 20평짜리 작은 공장을 얻어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이 자리 잡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때마다 피나는 노력으로 오뚝이처럼 일어나 반듯한 회사를 일궈 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격언처럼 부실기업인 한국타워크레인을 M&A해 1년 만에 매출 30배 성장이라는 기적 같은 일도 있었다. 이후 계열사도 네 군데로 늘어나고 사업은 탄탄대로를 걷던 중, 숨죽이고 있던 정치DNA가 살아나 기업은 전문CEO에게 맡기고 민선4기 창녕군수 재보궐선거에 출마했다. 당시 집권당인 한나라당 후보와 경쟁해 무소속으로 61.6% 득표로 당선, 군수가 되었다.

그러나 저의 의지와 상관없는 일에 휘말려 군수직을 상실하며 좌절도 했었지만, 끊임없이 재기를 위해 몸부림쳤던 기간이었고,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된 시기이기도 한다.

- 오는 4월 5일 창녕군수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했는데, 출마하게 된 동기는?

▲고(故) 김부영 군수가 출마 전 저를 찾아와 첫마디가 "형님의 지혜를 빌려주십시오"였다. 다른 후보들과 달리 창녕의 변화와 혁신을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제가 꿈꿔왔던 부자창녕의 꿈이 김 군수를 통해서라도 이뤄지기를 바랐다.

공약개발과 선거운동 과정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당선이 확정됐을 때는 나의 일처럼 기뻤다. 대리만족이었지만, 새롭고 신바람 나는 창녕이 되리라 믿었다.

김 군수 삼오제를 지내고 많이 고민했다. 가족들과 지인들의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김 군수와의 동병상련의 아픔과 슬픔은 창녕을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다가왔고, 저와 김 군수가 함께 꿈꾸었던 창녕의 미래를 내 손으로 꼭 완성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 이것이 출마를 결심한 이유이다.

- 출마를 곱지 않게 보는 시각도 있다. 16년 전, 민선4기 군수직을 상실했던 사건의 내용과 진실은 무엇인가?

▲ 먼저 저로 인해 생긴 일이고 군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한다. 지난 16년간 진실과 다른 결과에 울분과 억울함으로 몸도 마음도 많이 상했다. 다행히 사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회사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이번 선거 출마를 결심하면서 재심절차를 진행 중이다. 당시 재판과정을 되돌아보면, 지금과는 법리 해석과 변호 논리가 많이 달랐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일은 하종근만의 일이 아니라 창녕과 창녕군민의 명예 회복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한다. 그러나 실수와 실패를 딛고 성공한 사례는 역사적으로도 무수히 많다.

9년 제주 유배 생활에서 김정희는 추사체를 완성했고, 실학사상의 대가이신 다산 정약용 선생은 18년간의 유배 생활하는 동안 백성들을 위한 많은 발명품과 주옥같은 저서를 남겨 후세에 귀감이 되는 인물이다. 저 하종근도 16년 전의 실패와 아픔을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새로운 창녕, 더 큰 성공을 거둔 군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출마 기자회견에서 창녕오적(昌濘汚賊)이라는 거친 표현까지 사용하셨는데 누구를 지칭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 굳이 제가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우리 군민들 사이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회자되고 있는 말이다. 선거할 때만 되면 유력후보에 기생해 권력자의 약점을 이용, 온갖 악행을 일삼는 토착 세력들을 통칭한다고 보시면 된다. 저의 사건과 고(故) 김부영 군수의 사례는 오랫동안 지역을 좀 먹는 검은 토착 세력들의 음모와 농간의 결과였음을 많은 분이 인정한다.

권력의 약점을 교묘히 파고들어 인사 부정 청탁, 부당거래 요구 등 이들이 지역에 미치는 폐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들과의 전쟁을 치러서라도 그 악습을 끊어내지 못하면, 창녕의 미래는 요원할 수밖에 없다. 제가 당사자이고 그 싸움을 앞장서서 하겠다.

다행히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군민들께서 꼭 이겨내라며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고 계신다. 선량한 군민들과 함께 깊숙이 뿌리박고 있는 토착세력, 창녕오적과 당당히 싸워서 창녕의 자존심과 정신을 반드시 살려내겠다.

하종근 창녕군수 예비후보가 유권자를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하종근 예비후보사무소] 2023.03.05

- 공무원들의 하 후보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명확한 것 같다. 앞으로 공무원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 민선 4기 군수로 취임했을 때 저의 나이 46세였다. 패기 넘쳤고 의욕 충만했던 시기이다. 기업경영의 성공을 바탕으로 군수가 되었기 때문에 공직사회를 기업 운영하듯이 이끌어 가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근무 시간 개념, 직위에 따른 업무분장 등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그러나 오직 "부자창녕"을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좌고우면하지 않았던 시기이기도 하다. 시스템에 익숙한 공무원들이 많이 힘들어했다는 얘기를 나중에 전해 들었다. 이제는 세월도 많이 흘렀고 저부터 성숙해진 모습으로 창녕발전이라는 목표를 이뤄 나가는 동료로서, 혼연일체가 되어 일할 생각이다.

- 선거 과정은 물론 선거 후유증이 유독 심한 곳이 창녕인데, 다시 군수가 되면 어떻게 민심을 수습할 생각인가?

▲갈등과 분열로 만신창이가 된 창녕을 예전의 정이 넘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드는 것은 시대정신이자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고(故) 김부영 군수와 머리 맞대고 함께 꿈꾸었던 창녕의 미래 비전들을 현실화시키는 것이 군민화합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 생각한다.

김 군수의 외로운 선택이 헛되지 않게 서로 헐뜯고 질시하는 갈등의 요소들을 치밀하게 제거하겠다. 저부터 모범을 보이겠다. 니편 내편 편가르지 않고 용서와 화해를 통해 반드시 화합의 장이 되는 창녕을 만들겠다.

- 민선4기 하종근 군수는 짧은 재임 기간 있지만 기억 남는 사업이 있다면?

▲창서동 한센촌 생활개선사업을 말씀드릴 수 있다. 축산오폐수(돼지, 닭 분뇨)가 넘쳐 나던 마을을 쾌적하게 만들었고 그분들이 온전히 창녕군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두 번째는 따오기와 산토끼이다. 따오기는 이미 창녕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가 궁극적으로 생각했던 목표인 따오기와 산토끼브랜드를 활용해 군민들께 직접적인 소득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군수가 되면 바로 시작하겠다.

세 번째는 우리나라 전역의 비닐하우스 단지에 영향을 미친 농업용 면세유를 공급한 것이다. 직접 법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발의와 제안을 제가 했다. 그 외에도 산단 조성을 위해 오염총량을 늘리고 발 빠르게 토지거래 허가제로 묶어서 센트랄모텍을 유치한 일 등이 있다.

- 고(故) 김부영 군수에 대해 합리적, 실용적이었고 인사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있었다는 평가가 있다. 김 군수와 공유하고 있는 공약은 어떤 것들이 있나?

▲고(故) 김부영 군수를 공직자들이 높게 평가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인사 문제를 들 수 있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다. 공정하고 원칙 있는 투명한 인사를 하겠다. 근무성적 평정 기준 및 직렬별 승진TO 관리, 전보에 대한 기준설정 등 인사의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투명성을 확보하겠다.

두 번째는 국도 79호선 임해진과 북면 온천 간의 대교, 가칭 온천대교를 건설하는 것이다. 창원과 창녕이 가진 공통 자산을 활용하는 의미가 있는 사업으로 부곡·북면 간 온천문화를 공유하고, 학포와 임해진에 복합단지를 조성해 귀촌 귀향의 공간을 마련하는 프로젝트이다.

정주단지가 조성되면 3000명 정도 인구증가 효과가 있을 것이다. 김 군수께서 창녕의 미래 먹거리사업으로 대합산단, 영남일반산단과 연계해서 치유관련 업종을 유치하겠다고 했는데, 영남일반산단 조성을 위한 절차진행이 원활치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부분은 잘 정리해서 현재 주목받는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업종 변경도 검토할 것이다. 나아가, 대구국가산단, 달성공단과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면 시너지 효과는 더 크리라 본다.

-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낙동강, 우포, 화왕산, 부곡온천을 비롯한 생태환경과 대구와 창원을 접하고 있는 지리적 이점은 창녕 성장잠재력의 바로미터이다.

그러나 지금의 창녕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다. 창녕의 새로운 정치풍토를 정착시켜야 한다. 구태를 일소하고 선량한 군민들이 맘껏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창녕 오적이라 불리는 선량한 군민들 위에 군림하면서 지역을 좀먹는 토착 세력들의 만행을 이번 선거를 통해 꼭 단절시키겠다. 이 것이 젊고 괜찮은 사람 김부영이 꿈꾸었던 창녕의 미래를 열어가는 첫걸음으로 생각한다.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군정으로, 공무원들이 마음 놓고 군민을 위한 일에만 열중할 수 있게 하겠다. 이것이 고(故) 김부영 군수가 죽음으로 군민들께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불의에 굴하지 않는 "새로운 창녕정신(昌寧精神)"을 확실하게 정립하겠다.

"창녕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 고(故) 김부영 군수와 함께 계획하고 추진했던 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군민이 행복한 부자창녕을 하종근이 반드시 만들겠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