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모델 박미선 통해 명실상부 '대세 브랜드' 강조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휴온스는 여성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이하 메노락토)'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광고를 통해 갱년기 유산균 제품 중 재구매 의향 1위, 인지도·구매율·최선호 브랜드 1위를 2년 연속 거머쥔 메노락토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사진=휴온스] |
제품의 출시 시점부터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제고에 큰 역할을 한 박미선 씨를 전속모델로 지속 기용한 점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메노락토는 국내 최초의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기능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Lactobacillus acidophilus YT1)을 핵심원료로 하는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이다.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YT1은 지난 2017년 과학기술부 산하 정부 출연 연구 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신소재다. 지난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메노락토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브랜드 파워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갱년기 유산균 브랜드 중 구매율 1위, 선호도 1위 등 팩트를 전달하며 명실상부 NO.1브랜드임을 강조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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