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쌍방울 그룹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기도청 비서실 등 압수수색에 나섰다.
수원지검 전경. [사진=뉴스핌 DB] 2023.01.17 hwang@newspim.com |
2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는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청 비서실 등 관련 자료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