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411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415명에 비해 4명 적고 확진자는 사흘째 400명대로 집계됐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20명, 충주 58명, 제천 32명, 증평 22명, 음성 18명, 진천 17명, 영동 11명, 옥천·단양 각 10명, 보은 8명, 괴산 5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95만1662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