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대중교통, 병원 및 감염취약시설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한 대다수 시설에서 권고로 변경된다. 방역당국은 3밀 환경(밀접·밀집·밀폐)에 있거나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실내에서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2023.01.2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