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홍민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유령'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가 참석했다.
이해영 감독은 액션연기 합에 대한 질문에 "이하늬보다 오히려 설경구가 걱정이였다"며 "설경구가 역도산이면 이하늬는 마동석이다"고 답했다.
영화 '유령'은 오는 18일 개봉 예정.
hmy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1월11일 19:23
최종수정 : 2023년01월11일 19:23
[서울=뉴스핌] 양홍민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유령'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가 참석했다.
이해영 감독은 액션연기 합에 대한 질문에 "이하늬보다 오히려 설경구가 걱정이였다"며 "설경구가 역도산이면 이하늬는 마동석이다"고 답했다.
영화 '유령'은 오는 1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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