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부터 28일까지 연합 오디션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제 2의 마마무, 비투비가 되고 싶다면 모여라.
모던케이(K) 뮤직 아카데미(이하 모던케이)가 최대 규모 캐스팅 연합 오디션을 개최한다.
모던케이는 오는 1월 1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인천, 수원, 성남 등지에서 국내 50여개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함께 미래의 K팝을 이끌어 갈 K팝 꿈나무들을 찾아 나선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2023.01.11 digibobos@newspim.com |
모던K 실용음악학원은 그동안 걸그룹 마마무 솔라, 에이핑크 보미, 라붐 솔빈, 퍼플키스 수안, 보이그룹 엑소 첸, 비투비 은광과 창섭, 펜타곤 후이, 원어스 건희와 시온 등을 배출한 뮤지션 전문 아카데미다.
지원 자격은 가수를 꿈꾸는 대한민국 K팝 지망생 혹은 뮤지션이면 되고, 현재 일반 부문과 쇼케이스 부문으로 나눠 접수를 진행 중이다.
digibobo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