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中 화웨이, OPPO 삼성과 글로벌 특허 교차협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세계 최대 ICT(정보통신) 인프라 및 스마트 단말기 회사인 중국 화웨이는 OPPO와 글로벌 특허 교차 허가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5G 표준을 포함한 셀룰러 통신 표준 기본 특허도 포함된다.

화웨이는 20여년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5G와 와이파이, 오디오 동영상 등의 분야에서 전 세계적인 범위의 고부가가치 특허 패키지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화웨이의 판즈융(樊志勇) 지식재산권 책임자는 OPPO와의 교차 라이선스 계약은 지식재산권 가치를 상호 인정함으로써 고부가 표준 기술 연구의 긍정적 순환 촉진과 산업의 혁신 능력 향상에 기여,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고 밝혔다.

판즈융(樊志勇) 지식재산권 책임자는 화웨이가 OPPO를 비롯 삼성과도 교차 라이선스를 추진하고 나섰다며 특히 OPPO와의 이번 계약은 5G 기술 관련 양측의 표준 필수 특허에 대한 포괄적인 사항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판즈융 책임자는 OPPO와의 이번 라이선스 계약 의미에 대해 기기 수와 특허 수에 있어 중국 회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거래라고 밝혔다. 판즈융 책임자는 또 삼성은 판매 기기의 수와 보유 특허의 수 모든 면에서 세계적으로 화웨이의 가장 큰 라이선스 업체라고 소개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12.11 chk@newspim.com

 

OPPO의 펑잉(冯英) 지재권 책임자는 화웨이와의 포괄적 특허 라이선스 협정은 지재권에 대한 상호 인정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상생 협력의 굳건한 기초라며 지재권 라이선스를 우호적이고 협력적 방식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OPPO는 세계적인 스마트폰 회사로서 4만명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전세계 60여개 국과 지역에 걸쳐 영업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중국 화웨이는 1987년 설립된 ICT(정보통신) 인프라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이며 첨단 스마트 디바이스 제공업체다.

화웨이는 약 19만 5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170여 개 국가와 지역에 걸쳐 30억 명 이상의 인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웨이의 R&D 인력은 2021년 말 기준 10만 7000명으로, 전체 종업원의 약 54.8%를 차지하고 있다. 2021년 화웨이의 R&D 투자는 총 1427억 위안으로 연간 매출의 22.4%에 달했다.

과거 10년간 화웨이의 총 R&D 투자는 8450억 위안(약 1245억 달러)을 넘어섰다. 화웨이는 설립 이후 연간 매출의 10% 이상을 R&D에 재투자해왔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