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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측, '남욱 42억 로비 내용증명'에 "검찰의 피의사실 왜곡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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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알지도 못해…전언에 불과할 뿐"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남욱 변호사가 대장동 개발사업 당시 민간사업자 이모 씨로부터 42억원의 로비자금을 받았다는 내용증명을 검찰이 발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정진상 당대표 정무실장 측이 "검찰의 피의사실 왜곡 공표"라고 반박했다.

정 실장 측 변호인 조상호 변호사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남 변호사가 2014년 지방선거에서 50억원을 조성해 이재명 당시 후보 측에 전달했다는 물증이 새로 발견됐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위 문건은 올해 4월경 대장동 일당 재판과정에서 공개된 증거이고 새로운 증거가 아니고, 2014년 남 변호사가 주변으로부터 돈을 차용하는 과정에서 주변에 한 얘기를 들었다는 전언에 불과할 뿐 물적 증거에 해당하지도 않는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을 받는 남욱 변호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1.25 mironj19@newspim.com

이어 "변호인이 이미 밝혔듯 정 실장은 남 변호사를 알지도 못하고 그로부터 돈을 받은 바 없으며 정 실장에게 돈을 건넸다는 증거는 말이 바뀐 유동규의 진술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일방적인 피의사실 왜곡 공표에 유감을 표하며, 검찰은 위 협박을 통해 100억원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진 이모 씨와 나모 씨의 공갈 범행 의혹, 그들과 이른바 50억 클럽과의 관계에 관한 의혹 등 이미 드러난 의혹 규명에 집중하길 촉구한다"고 했다.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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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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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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