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2022평창고랭지김장축제 마지막 날인 20일 오후 휴일을 맞아 많은 김장객들이 축제장에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연인원 9만 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하여 총11억원의 매출과 1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므로써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홍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사진=평창군 ]2022.11.20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2022평창고랭지김장축제 마지막 날인 20일 오후 휴일을 맞아 많은 김장객들이 축제장에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연인원 9만 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하여 총11억원의 매출과 1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므로써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홍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사진=평창군 ]2022.11.2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