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지난 14일 오후 우포늪 상류에서 흑고니 1마리가 최초로 발견됐다. 흑고니는 흑조, 검은 고니라고도 하며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옮기기도 한다. 주로 수생식물이나 곡류 등 식물성 먹이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news2349@newspim.com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지난 14일 오후 우포늪 상류에서 흑고니 1마리가 최초로 발견됐다. 흑고니는 흑조, 검은 고니라고도 하며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옮기기도 한다. 주로 수생식물이나 곡류 등 식물성 먹이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