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수능 7일 앞으로…"실전처럼 모의고사풀고, 습관도 시험 모드로 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실전 문제풀이·개념 최종 정리
오답노트 내용은 간결 정리, 수능 당일까지 적극 활용해야
모르는 문제 마주했을 때 원칙·전략 미리 세워야
학습 리듬 망치는 공부 습관 지양해야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오는 17일 시행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부터 수험생들은 모의고사를 풀 때 실제 수능 시간표대로 영역별로 시간을 배분하고 답안지 마킹까지 직접 해보며 실전 감각을 익혀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입시전문가들은 수능까지 남은 기간에 수험생들이 기계적인 문제풀이에 몰두하기 보다 핵심 개념을 재점검하며 문제풀이를 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지난 8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2.08.31 photo@newspim.com

◆ 실전 문제풀이·개념 최종 정리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우선 수능이 임박할수록 수험생들이 문제풀이에만 매몰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개념에 대한 최종 정리가 병행돼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요약 노트를 활용하거나 문제풀이를 진행하며 발견한 약점을 보완해야 실제 수능에서 틀리는 문항 수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올해 6·9월 모의평가 기출문제는 실제 시험처럼 다시 풀이하는 것도 실제 수능에도 도움이 된다는 조언도 있다. 

이 시기에는 모호한 개념과 문제에 욕심내기보다는 긴장된 상황에서도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습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능 시험은 제한된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정확히 풀어내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관건이다. 남은 기간 1~2회 정도는 영역별로 시간을 정확히 배분하고 답안지 마킹을 포함해 실제 수능을 치르는 것처럼 전 영역 모의고사를 풀어봐야 한다.

수능 당일에는 긴장 때문에 평소보다 시간이 짧게 느껴질 수 있다. 잘 풀리지 않는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어느 정도 시도하다 넘길 것인지 등 나름의 원칙과 전략을 세워 시간 관리에 힘써야 한다.

답안지 마킹은 수능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연습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전 연습을 통해 '수능도 또 한 번의 모의고사에 불과하다'고 인지하는 태도도 갖출 필요가 있다.

◆ 오답노트 활용·생활 습관 조정

오답노트는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 수능 당일까지 적극 활용해야 한다. 틀린 유형에 대한 자신만의 문제풀이 방법을 정리하며 문제에 접근하는 태도와 발상을 정리하고 보완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수능에서 최대의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 수능 시간표에 맞춰 학습과 생활 습관을 조정해야 한다. 밤새도록 공부하면 학습 리듬을 망쳐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수능 시험장에 들어서는 오전 8시쯤부터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맞춰야 한다.

식습관은 평소대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에 잘 먹지 않던 음식은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수능 당일에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나 자주 먹던 음식으로 준비하면 된다.

수능 전후로 기온이 급격히 낮아져 감기와 몸살에 걸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 만큼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시험 응시 절차가 까다로워지고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렵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수능 전까지 개인 위생과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ona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