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진표 국회의장, 러셀 유니세프 총재 접견…"국회 차원 협력 확대되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2년 기준 유니세프 민간 차원 기여 전세계 7위
김진표 "국회-유니세프 협력 더욱 확대되길"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이 러셀 유니세프(UNICEF) 총재와 만나 국제공조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장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캐서린 러셀 유니세프 총재와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유니세프는 최근 코로나19에 대응해 개발도상국 백신 지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안다"며 "전 세계 158개 국가사무소를 통해 활동 기반을 다져놓은 유니세프는 한국 정부가 국제사회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시행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캐서린 러셀 유니세프 총재와 악수하고 있다. 2022.11.07 adelante@newspim.com [사진=국회의장실 제공]

이어 "유니세프의 정기후원자로 가입한 한국인이 50만명인 것으로 아는데, 유니세프의 도움을 받던 우리 국민들이 후원자로서 중요한 사업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추세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국회 차원에서는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는 '유니세프의 국회 친구들'을 중심으로 유니세프와 협력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회와 유니세프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러셀 총재도 "그동안 한국의 지원이 전세계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변함없는 지원을 해주는 한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화답했다.

또 "기후변화, 코로나19 등 전세계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유니세프가 일을 해나가는 게 있어 한국과 같은 강력한 파트너가 절실하다"며 "앞으로 한국과 유니세프간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유니세프는 정규재원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데 예상치 못한 인도주의적 위기 또는 분쟁이 발생할 경우 재원이 없다면 대응하기 어렵다"며 "유니세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정규재원이 필요하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김 의장은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감안해 유니세프에 대한 정규재원 기여을 더 확대해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며 "국회 차원에서 필요한 협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답했다.

유니세프는 아동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개도국 지원 및 인도적 위기시 아동 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금으로, 1953년 UN총회 결의 802호에 의거해 상설화됐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한 우리나라 민간 기여는 올해 기준 약 8100만달러로 전 세계 민간위원회 중 7위다.

김 의장과 러셀 총재는 접견 이후 국회 사랑재로 이동해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과 유니세프의 '아동-청소년 기후변화 행동 선언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접견에는 커시 마디 유니세프 총재 비서실장, 오렌 슐라인 유니세프 정부협력국 서울사무소장,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말린 젠슨 유니세프 총재실 수석 공보관이 참석했다. 국회 측에서는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 조구래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등이 함께 했다.

adelant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