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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유망선도기업 투자 유치 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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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빅데이터 등 기술보유 66개사 추가 지원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중진공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성장산업과 관련된 유망선도기업의 투자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8일 한국벤처투자 밸류업룸에서 서울 미래성장산업 유망선도기업의 투자 네트워킹 구축과 후속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 신규사업을 발표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상품 등록 한 번으로 원스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온라인 수출 패스트트랙을 구축하고, 16개국 25개 해외거점을 활용한 비대면 해외진출지원사업을 상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0.07.30 alwaysame@newspim.com

중진공은 지난해 3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능형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의료, 디지털문화컨텐츠, 패션·스마트섬유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 중이다. 작년 127개사에 이어 올해는 AI,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IoT 등 기술 보유기업 66개사를 추가로 선정해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와이어드컴퍼니㈜(AI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 ㈜스타코프(IoT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 ㈜레티그리드(AI 기반 에너지관리 시스템), ㈜프런트9(아파트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 플랫폼), 소프트온넷㈜(AI 기반 반도체 결함 분석 및 수율향상), ㈜아이엠폼(핀테크 연동형 IMS플랫폼) 등 유망선도기업 6개사와 함께 한국벤처투자에서 섭외한 민간 벤처캐피탈 6개 기관이 투자 심사자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택원 ㈜아이엠폼 대표는 "글로벌 진출, 디지털 역량 강화 등 혁신 성장을 위한 자금 수요는 늘어나는데 고금리 등 영향으로 자본시장 위축을 느끼고 있다"며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들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모델을 검증 받고 후속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보다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철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은 "지원의 양적 확대도 중요하지만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한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스케일업 지원 강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향후에도 한국벤처투자와 같이 신뢰도가 높은 벤처투자기관 및 민간 스타트업지원기관 등과 소통하며 신산업·고기술 벤처·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협력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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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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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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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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